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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이름 : 디젤
2005-05-23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번에서 태어났다.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시 부시(George Bush)와 바바라 부시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석유사업을 하던 텍사스주 미들랜드에서 성장하였다. 아버지의 출신교인 매사추세츠주의 명문 필립앤더버학교를 나온 후 예일대학교에 진학하였다. 1968년 졸업 후 텍사스주로 돌아가, 텍사스주 공군 방위군에 입대하였다. 중위 계급으로 제대한 후 1975년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MBA(경영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업에서도 부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석유 사업 분야에 손을 댔다. 미들랜드로 돌아간 부시는 석유와 가스 탐색을 주업무로 하는 '부시 탐색회사'를 설립하였다. 사업이 한창 바쁘게 돌아가던 중 연방의회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공화당 후보인 켄트 핸스(Kent Hance)에게 6%의 표차로 패배하였다. 그가 다시 사업 분야로 돌아갔을 무렵에는 1980년대 초반의 석유값 하락으로 부시 탐색회사는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부시는 기민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회사를 스펙트럼사와 합병한 후 회사에 상당한 이익을 남기고 매각하였다. 1986년 대통령 후보로 선거전을 치르던 아버지의 참모로, 또 연설 초안자로 대통령 선거전에 참가하였다. 그는 곧 아버지의 가장 충실하고 유능한 조언자가 되었다. 선거가 끝나고 바로 부시는 댈러스로 가서 몇 사람의 동업자와 함께 4,600만 달러에 프로야구단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매입하였다. 홈구장에서 경기가 있을 때마다 그는 항상 팬들과 함께 스탠드에 나와 경기를 즐김으로써 텍사스 주민들의 인기를 얻었다. 1993년 부시는 텍사스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후보 앤 리처즈(Ann W. Richards)를 35만표 차로 누르고 승리하였다. 처음에 그는 유능하고 인기 있는 주지사였으며, 민주당 의원이 우세했던 주의회와도 원활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1997년 텍사스주의 세법을 재조정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공화당은 물론 진보주의자들의 반감을 샀다. 결국 그의 법안은 의회에서 부결되었으며, 이것이 그에게 하나의 시련이었다. 그러나 1998년 11월에 치른 주지사 선거에서 다시 승리함으로써 텍사스주 최초의 재선 주지사가 되었다. 1999년 6월 부시는 공식적으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 한때 상원의원 존 맥케인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으나, 2000년 3월 소위 '수퍼 화요일'의 승리를 계기로 공화당의 지명을 획득하였다. 2000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앨 고어를 누르고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004년 11월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존 케리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부시는 아버지 조지 부시와 함께 미국의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재임:1797~1801)와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재임:1825~1829)에 이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 부자(父子) 대통령이 되었다. 자료 출처 : 네이버 사진출처 : cnn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대통령>으로 통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주변국들(북괴,중공,일본,러시아)의 상황과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부시대통령에 대해 올려봤습니다. 제가 여담으로 들은바 부시의 성격은 아주 화끈하고 보수적이며, 철저한 기독교주의자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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