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오후에 예정된 코이즈미 총리와 중국의 우이 부수상과의 회담이 [중국국내의 긴급공무때메...]라며 급히 중지시켰다는것을 호소카와 관방장관이 당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우이는 중의원장과의 회담등 낮까지의 일정만 마치고 오후에 귀국했다.
회담직전에 중지된것은 이례적인일. 코이즈미총리는 [만나고싶지않은걸 만날 필요는없다]라고하며 불쾌감을 보였다.
....... 이하는 번역기 돌려보시길.
출처 : http://www.asahi.com/special/050410/TKY200505230182.html (아사히신문)
**국제 관계는 반드시 서로간의 예의를 지켜야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국제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중공은 야스쿠니 신사참배 때문이라 하고있는데 그럴수록 더욱 만나서
이바구(이야기)를 하여야하지 않나요? 삐쳐서 확 나가버리고... 그것도 국제간 회담을 두고.. 정말 중공짱꼴라들은 어쩔 수없나 봅니다.
**또하나 !! 이내용이 본 사이트와 관계없으면 관리자님이 알아서 지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