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무라며 국가간의 회담을 땡땡이 치고 자랑스럽게? 날랐던 중공의 우이부총리....
결국 긴급공무는 존재하지 뻥이였다는군요....
이하는 번역기 빙빙~~
출처 : http://www.asahi.com/special/050410/TKY200505240270.html (아사히 신문)
또한번 말하지만 신사참배문제라면 직접 코이즈미와 만나서 이바구(이야기)를 해야지
삐쳐서 쌩날라가고... 국제간의 관계는 아무리 미워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게
순서입니다. 그래야 회담에도 좋은 위치를 점할수있고 분쟁에도 휘말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본 사항을 모르는 미개한 중공짱꼴라들은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