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 : Why? 무엇 때문에
작품설명 :
This painting is based on a true story. The mother and son were arrested in China simply because they practice Falun Gong. Despite the beatings, the boy had no tears, only one question: Why? Why were they being detained? Why were they treated this way? :
이 그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모자는 단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체포되었다. 구타를 당하면서도 소년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의문만을 가질 뿐이었다. "왜?, 왜 우리가 갇혀야 되나요? 왜 우리를 이렇게 대하는가요?"라고
작가 : Weixing Wan
왕웨이싱(汪衛星)
어려서부터 미술 선생인 아버지의 가르침과 여러 선배와 유명한 스승의 지도를 받았다. 1986년 상해 교통대에 연수하여 인체사생을 전공하고, 1987년 8월 미국에 유학와 1991년 샌프란시스코 예술학원을 졸업. 그녀는 중국과 미국에서 여러차레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였다.
2002년5월 그녀는 ‘미중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캐임브리지 멀티 스쿨 센터’에서 개인 그림전을 개최하였는데 이는 그녀 자신의 예술 추구와 마음의 길의 역정에 대한 작은 총결이었다. 조용한 여행자로서 예술과 인생의 미혹 속에서 탐구하다가 파룬궁(法輪大法)과 진(眞) ․선(善) ․인(忍) 이 그녀를 미로에서 걸어나오게 하였고, 눈앞이 확 트이게 하였으며 진정한 미를 발견하게끔 하였다. 그녀는 예술작업을 통한 감성을 자발적으로 기록하기로 하고 온 세상에 진정한 수행과 사랑,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