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성은27일까지 뉴멕시코주의 호로만 공군기지로부터 F117스텔스 전투기 15기를 주한 미군기지에 파견했다. 동아시아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의 억지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라고 한다. 한국전쟁에 행방불명된 미군유골탐색활동 중단에 이어 이번조치는 북한이 복귀가 확실치 않은 북핵문제 6자회담에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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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사히 신문
***기사가 본 사이트와 관계없으면 관리자님이 알아서 삭제하시니깐
손바닥으로 하늘 좀 가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