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기문 외교통상장관은 1일의 정례회견에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신사참배문제가 양국관계의 중요한문제의 하나로 정상회담때 협의할것을 기대한다.]라고 야스쿠니문제로 일본측의 반응을 촉구하는 견해를 밝혔다.
.....이하 번역기...
출처 : 산케이 신문
**반(潘) 장관이 분명히 협의를 할꺼라고 했죠?
만약에 코이즈미가 회담 후에 또 참배를하면 그건 모두 무능한 참여정부 탓이겠죠?
이번 회담은 아~주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봅니다.
**삭제는 관리자님 몫!!
확실한 정보는 우리모두의 것!!!
저질 스포츠 찌라시는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