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각료급 회담 비핵화를 최종목표 공동보도문 [6자회담]은 언급없음
서울에서 열린 남북 각료급회담은 23일, 한국과 북한의 쌍방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최종목표로한다]로 밝혀 ,이산가족재회와 장관급회담의 재개, 수산협력의 개시등
12항목을 담은 공동보도문 (합의문)을 발표하고 폐막했다. 초점을둔 북한의 핵문제는
6자회담 복귀의 언급은 없이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다. 또한 대일(対日)문제는 ,
백년전에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 [을미조약]이 [무효無効]라며 쌍방이 확인,
[민족공조民族共助]를 어필했다.
....이하 번역기
출처 : 산케이신문
***지금 중요한건 6자회담복귀와 굶고있는 북한아이들을에 대한 투명하고 직접적인 인도지원인데....
이번 회담은 남측과 개정일이 함께 일본에 대항하자~ 이거인거 같군요.....
역시 개정일의 쫄다구인 현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