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대표, 인도와 안보나 경제로 협력 합의·대 중국 견제 접근 가속 [07/19]
[워싱턴]부시 미 대통령과 방미중의 맨머한·신·인도 수상은
18일 오전(미 동부시간), 백악관에서 회담해, 안전 보장으로부터 경제문제까지
포괄적인 협력 관계 강화에 합의했다. 상호관계가 아시아 안보나 테러 대책,
에너지문제등에서 폭넓게 제휴하는 「전략 협조국」으로 이행하는 전환점이 된다.
부시 대통령은 신 수상을 가장 격식의 높은 국빈 대우로 받아 들였다.
이와같은 대우는 이례적이었다.
그리고, 영향력을 증대하려 하는 중국을 견제, 인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인상을 남겼다.
출처.nikkei.
꽤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음,
어쩔땐 미국이 늦고 머뭇거리는 것 처럼 보이나, 치밀한 전략 때문임.
미국은 최강대국임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 모든 예상과 여파를 계산하고 행동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