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27(일)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우리 민족 성산 백두산을 위하여
이름 : 民族统一和平
2005-08-02
       모든 분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싸이트 방문 하셔서 서명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yanbian.e2008.org/  모든 분 한국 중국 한민족이라고 생각하시면 서명 해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조선족여러분,7월25일 흑룡강신문에 보도에 의하면 우리 중국조선족의 상징이고 우리 민족의 성산인 장백산의 행정관리권이 안도현경내를 포함하여 전부 길림성직속으로 이전된다고 합니다. http://www.hljshinmun.com/news_view.html?s=index&no=34230&hd=1&s_id=6&ss_id= 만약 우리 중국조선족의 자랑이고 상징인 장백산이 우리의 손에서 지켜지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후대들에게 우리 민족에게 더 돌이킬수 없는 착오를 범하게 됩니다. 첫째: 장백산은 우리 조선민족의 성산입니다. 장백산은 옛쩍부터 우리의 성산이였습니다.또 우리 조선족의 상징이기도 하였습니다.중국조선족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것이 아름다운 장백산천지와 장백산폭포였고 장백산을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이 우리중국조선족이였습니다.이런 장백산의 소속권을 빼았긴다면 우리 중국조선족들이 우리의 성산마저도 지키지 못한다면 민족의 죄인이 되고 말것입니다.우리의 자존심도 없어집니다. 또 우리의 민족정신과 기백이 두동강나고 맙니다. 오늘은 장백산이지만 래일은 우리의 자치주일지도 모릅니다.여직것 우리는 당과 정부의 지시를 어긴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만은 아닙니다.우리의 상징이고 정신적지주인 장백산을 빼앗아가는데 더 앉아 있을수 없습니다. 오늘은 장백산 래일 자치주하고나면 200만동포들의 정신적수도라고도 할수 있는 자치주가 무너질수도 있고 우리의 최후의 마음의 의탁마저 없어집니다.이미 흔들리기 시작하는 우리 동포사회의 붕괴가 더욱 가속화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래일을 위하여서도 우리 같이 힘을 모아봅시다! 둘째: 우리의 민족경제에 커다란 타격을 줍니다.우리민족의 자치주 연변은 그 지리적 정치적위치로부터 제조업과 외자투자를 바라보기 어려웠습니다.오히려 지금 지방경제 민족경제가 추락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우리의 자랑인 장백산표담배와 빙천맥주를 생산하던 연길담배공장 연길맥주공장은 개혁이란 이름아래 이미 우리 자치주의 소유가 아닙니다. 만약 발전할 공간이 남아 있다면 관광업이 그중 중요한 하나입니다.여짂까지도 장백산의 입장권수입등은 우리자치주의 소유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장백산에 대한 행정소속권이 우리에게 있는 원인으로 나름대로 장백산관광자원을 리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정소속권마저 박탈당할경우 우리의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을것은 불보듯 환한 일입니다. 연변의 호텔업을 위수로 한 서비스산업이 치명타를 입는것은 물론이고 이미 침체되기 시작한 자치주경제가 더욱 큰 타격을 입고 맙니다. 저 멀리에서 장백산관리구에 공항을 세운다는 소식도 있고 백산시로부터 장백산남쪽등반길로 가는 도로건설도 시작되였습니다.지금까지는 장백산의 행정관리권이 부분적이나마 우리에게 있는 리점을 살려 장백산관광업은 나름대로 버텨왔습니다.그러나 이제 그 관광업까지 쇄락하면 더욱 많은 실업과 가난뿐입니다.그 실업자가 당신의 친지일수도 있고 당신자신일수도 있습니다 중국조선족동포여러분 물론 우리 한사람한사람의 목소리는 미약합니다.그러나 우리모두의 힘을 합친다면 우리의 목소리는 높아집니다! 이번만이라도 이번만이라도 우리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우리민족의 성산을 지킵시다!우리모두 우리의 성산을 위하여 우리의 민족경제를 위하여 우리 민초들의 자그마한 자그마한 힘을 합쳐봅시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8 중국은 뻥국이다
질렸다
05-10-29 2407
937 장즈신이 옥중에서 감옥장하구 맞짱뜨기 [5]
무더위
05-08-03 2461
936 [re] 두 북녀와의 라브스토리(1)
궁금투성이
05-10-28 2236
935 장즈신일가
무더위
05-08-03 1738
934 회상 (4.고백) [26]
싱윈
05-10-28 3137
933 민주투사 장즈신 사진 헐덕 ..찾아냇음 [1]
무더위
05-08-03 2110
932 회상 (3.우물안 개구리) [3]
싱윈
05-10-27 3229
931 "한국인, 중국인보다 일본인에 더 가까워" [1]
음..
05-08-03 1651
930 회상 (2.이브의 사과) [10]
싱윈
05-10-27 3926
929 中 12살 소년, 강도현장서 부모와 이웃 구해 [4]
권영훈
05-08-03 1844
928 우리 민족 성산 백두산을 위하여 [2]
民族统一和平
05-08-02 1901
927 이 버스를 취재한 동아일보
권영훈
05-08-02 1764
926 두 북녀와의 라브스토리(1) [16]
나그네
05-10-26 3222
925 고구려인은 조선인이 아니다?
고구려
05-08-02 2033
924 위의 범인에게 사용된 사형차 [1]
권영훈
05-08-02 2057
923 부연설명
권영훈
05-08-02 1806
922 이 차에 대한 설명 [2]
권영훈
05-08-02 2516
921 돌팔이 중국의사들..... [8]
18중국의사
05-10-25 3073
920 중국 청도에서 사형수을 즉석에서 집행하는 사형車(2005.... [4]
권영훈
05-08-02 3693
919 중국에서는 남에게 관심가지지 말라.
05-10-25 279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665,721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