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승영기자= 중국이 외환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 보유를 늘려야한다고 센 시앙 상하이 금 거래소 회장이 4일 밝혔다.
회장은 "중국이 외환 보유고를 다변화하는 노력으로 장기적으로 금이나 원유 같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은 상품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달 21일 중국이 통화바스켓제도를 채택함으로써 외환보유고가 감소할 위험이 증가했다고 말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국인민은행(PBOC)이 통화바스켓에 금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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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드러나는군요
사재기가 시작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