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인사장이 하얼빈에서 칼로 난도질해 사망햇다.
범인은 직원으로 고용한적이 잇던 조선족이엇고.
해고된뒤 할일이 마땅치 않고 돈이궁해서 범행대상으로 삼앗다고 진술햇다.
한국인사장은 피살당하기 2틀전에 중국공안당국에 신변보호 요청을 햇엇고.
공안국의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2틀후에 무참히 살해당하고 말앗다.
중국에서 생활하거나 중국체류계획인 잇는 학생및 사업가 모두 눈깊게 주목해야 할점이다.
신변보호문제가 아직 중국은 공안당국의 역량으로 자리잡히기에는 시스템이나 관료체제의 결정적 비합리성및 낙후성으로 힘들다.
스스로 자신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타지에서 개죽음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