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 동그라미친 남자가 범인이구요.
배를 칼로찔러서 쓰러져있습니다.
역시 인구가 많아서 생명 귀한줄을 모르나봐요..사람이 코앞에서
죽어가는데도..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군요.
애인이 변심해서 칼로 복부를 찔렀다 함..
실제 중국에서 사는 분들이, 중국인들은 정말 저렇다고 합니다.
자기 일이 아니면 그냥 방관하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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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를 여행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하고 있는 저이지만, 저러한 사실때문에
아직 중국의 방문은 꺼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