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녀왔습니다. (교회 선교활동으로..)
거리는 깨끗한편이었구여....중심부에 고층빌딩이 넘넘 많았어여..
완전 서울촌놈이 되서 사진만 찍었는데(건축과 빌딩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간곳이 상하이였는데...
글구 친구가 상하이 구베이에 유학하고 있어서 3일정도 묵으로 갔는데
아파트 세큐리티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여..
10년후면 중국이 미국이 따라잡을거라고 하던데...
이미 미국만큼 발전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여^-^
바다인가 강을 끼고있는 공원도 한강고수부지에 비하면 엄청좋더라구여
그리고 개발중인지 건축크레인 올리고 있는곳이 많았구요
근데..단지 저녘무렵엔 중심가뺴면 사람이 너무 없고 그리고 거리랑 사람이랑 매치가
안됬어여 중국사람에겐 실례겠지만.. 거리는 예쁜데..걷고있는사람은 촌스럽다 라고 할까
죄송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약간 입맛에 안맞았었던것 빼면 재미있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짧은 여행에다가 상하이 구경만 해봤지만
우선 체험담을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