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국을 좋아 해서.
매년 1번식 중에 가요 .(보통 우리나라 사람 휴가 가잖아요 전 중국으로 간다 생각함)
문화 체험겸 해서요
전 얼굴이 첫음에 얼굴이 한국 사람이라 생각 했는데요
중국에 가니까 중국 사람하고 비슷하들아고요.
중국에서 호텔앞에서 상점이 많들아고 그래서 중국 상점에 중국 말로 몇마디 했지요
첫음에는. 그사람이. 저한테. 먼저 (방석덧걔)25원부르들아고요.아 사장님에 어깨에 손을 올렷습니다. 친근감 있게 하니가.. 엄청 깎아 주들아고요
갂는 와중에 꼭바로 뒤에서 우리 동려가 와서 물어 봣어요 (방석덧개)
쩌거 썬머 뛰얼치엔 (이것은 얼마 입니까.)
그리니까. 우리 동려 한테는 50부르들아고요
전 중국 조금함(말을 할줄알아도 듣것이 안됨)
우리 동역관이 와서요(조선족)
왜 저한테 25원을 부르고 이분한테 50부르냐고 물었더니만
전 중국 사람이고.....여기분들(우리동료)는 한국 사람이다
동역관이 이사람 절대로 한국사람이 아나다(저를 보고)
중국사람이.
전 중국사람하고 비슷한가봐요
.그래서 물건을 싸게산 생각이 나네요..
...........................................................매넌 1번씩 나가는데요. 호텔이 잔것은 첫음입니다. 호텔.. 부담스럽들아고요..
그리고 여기분들 욕한는것은(중국을) 그많큼 중국에 관심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욕한것은 관심이 있으니까요.(제 생각입니다 짧지만요)
제생각에 우리나라 사람은 이해하려 생각 하잖아요.
그렇지만 중국을 이해하고 마세요 그럼 중국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냥 중국을 아 그렇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더 좋은것 같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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