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중국인민들의 공산당 탈당이 7,016,454명으로 700만명을 돌파하였다.
중국인민들의 자주적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루 2만명 이상의 이러한 탈당의 러시가 꾸준히 지속되어 가는 것과 더불어
전국 전역에 걸친 중공당국에 대한 권리요구 폭동이 거의 7분에 한건씩 터져 나오고 있다
는 사실이다.
이미 오백만명의 탈당이 이루어 졌을때 대세를 감지한 중공 고위층 인자들은
자신의 퇴로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로의 도피처를 물색하기도 하고
여차하면 튀기 위한 대안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보가 부재하고 아직도 중공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일부 우매한 민중들은
또 다시 뒤통수를 맞는 일이 없도록 돌아가는 형세를 잘 파악하기 바란다.
소선대로 부터 단과 당에 가입한 사람들은
하루빨리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중공이 멸할때
동반하여 무덤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바란다.
양적인 팽창이 질적으로 승화될 날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