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이 소설인데요?
중국이 한국을 땅콩정도로 보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나도 그 비슷한 경우를 많이 목격했으니까요.
그런데 중국은 땅콩같은 민족에게 많이 얻어터지고 살았죠.
몽고, 만주족의 한줌도 안되는 군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패한 것이
대표적이지만 그밖에도 유목민족에 당한 경우도 셀 수없이 많지요.
특히 만주족에게는 싸우지도 않고 오삼계라는 작자가 나라를 들어다가 바쳤죠.
그런다음 그 친구는 만주족한테 번왕이라는 작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중국의 유일한 자랑은 그들에게 지배받고 한자쓰게 만든다음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바꿔치기한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