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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 주사파 계보
이름 : 친북좌파
2006-02-15
   청와대 내 주사파 계보 문재인(현 민정수석, 부산지역 좌익 운동권의 시국사건과 노동사건 전담 변호인) 이호철(현 민정비서관, 공안사건 부림사건으로 구속, 노무현이 담당 변호사) 고영구(현 국정원장,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고정간첩을 평화주의자라며 석방운동) 서동만(현 국정원 기조실장, 동경대 와다 가스기의 제자, 친북주의자, 좌파 교수) 안희정(고려대학교 애국학생회, 반미 청년사건으로 구속, 학생 조직 내에 인민무력부 설치) 이광재(연세대학교 좌익 학생운동의 핵심) 강금실(현 법무부 장관, 부친이 제주 4.3사건으로 사망, 전 남편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 판사의 신분으로 국가 보안법 철폐 및 위헌 주장) 이창동(현 문공부 장관, 부친이 남로당 간부) 박범계(현 민정 비서관, 한총련 학생들의 구속영장 기각 판사 출신) 이범재(전 정권인수위, 구국전위대 선전책,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중 정권 인수위에서 활동) 연세大 83학번인 李光宰(38) 국정상황실장은 운동권에서 인정하는 전략가입니다. 데모 기획을 그처럼 빠르게,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데모 효과의 극대화 방안은 그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전면에서보다 주로 배후에서 일했습니다. 李光宰 실장은 졸업 후 부산에서 위장 취업하다 투옥된 경력이 있습니다. 고려大 83학번인 安熙正(38)씨는 고려大 애국학생회 사건과 反美청년회 사건에 연루돼 투옥 경력이 있는 운동권 핵심 멤버입니다. 대학가에 主思派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85년 말이며, 초창기 활동 무대는 서울대학으로 한정돼 있었습니다. 서울大 主思派는 1986년 전위조직으로 구국학생연맹을 결성하는데 이에 대응해 고려대에서는 애국학생회가 창설되고, 연세大엔 구국학생동맹이란 단체가 등장합니다. 이 세 개를 모두 主思派가 장악했습니다. 李光宰 실장은 연세대 구국학생동맹 멤버였습니다. 고려大의 애국학생회를 발전시킨 것이 安熙正씨 주도의 反美청년회입니다. 1989년에 결성된 反美청년회는 전국 대학가에 뿌리를 내린 反美 운동세력이었습니다. 이 反美청년회가 全大協(전대협ㆍ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前身입니다. 徐甲源(41) 의전팀장은 국민大 운동권 출신입니다. 이들은 李鍾奭-徐東晩씨와 「코드」가 일치합니다. 李鍾奭, 徐東晩씨가 국가 안보기관의 실무자로 임명된 배경에는 이들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보입니다. 親北 성향의 이론가와 1980년대 대학가 主思派 출신들이 지금 청와대와 국가안전보장회의, 國情院을 장악해 戰線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鄭燦龍(정찬용ㆍ53) 청와대 인사보좌관, 文在寅(50)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도 전력에서 볼 때 이들과 「코드」가 거의 같습니다. 이들이 戰線의 한 축 붕괴를 막기 위해 徐東晩 카드를 밀어붙였다는 논리는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제가 알기에 청와대內 비서관ㆍ행정관 중에서 20여 명이 과거 운동권으로 활동한 사람입니다. 盧武鉉 대통령은 운동권, 主思派 속에 싸여 있다는 현실을 적시해야 합니다 출처 : 미래한국신문 독자게시판 내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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