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쓰신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제가 중국에 파견근무 나가있던 1년간의 경험으로 본다면, 정말 조선족들은 자기들이
중국인인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오히려 한국인들을 무시하더군요...
전 조선족 관리자보다는 한직급 위에서 일했지만 앞에서는 시키는 일을 다 할것처럼
대답하지만, 실상 속으로는 딴마음을 품고 있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혼자 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더군요... 처음엔 그래도 동포고 같은 조상이라는
마음에 친절하게 가르치고 잘못하는거 있으면 좋은 말로 타이르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말이 어느정도 들리기 시작할 무렵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도 통역도 제
멋대로 하고 한족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오히려 한국사람 힘들게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동안 시키는 데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안되는 이유만 많은체 일정이 급박해져 저가
속태우며 이리저리 뛰어야 했는지를 알게 되었을때 진짜 그넘 패 죽이고 싶더군여...
그이후로 그넘한테 압박감을 좀 줘가며 거짓된 행동 못하게 조정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반박이 장난 아니더군요... 부하직원인 한족한테는 눈치보느라 하지도 말도
쉽게 못하는 정도이면서 오히려 한국인에게 반박은 장난아니더군요.
그동안 잘해준것이 오히려 나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 올때 조선족은 중국인,, 아니 중국
본토넘들 보다 더 게으르고 더 야비한 중국넘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준이 안되면 오히려 인정하고 따르는 것이 당연한데, 겉으론 늘 따르는것 같지만, 속마음은 대단히 음흉한 마음을 품고 있는 넘들이 많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조선족 커뮤니티 사이트가 몇개 안되지만..
>
>실상은 이렇습니다.
>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도 좋은 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헌데 그런글들을 조선족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 토론하기엔
>
>그네들의 수준이 한참 떨어집니다.
>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나는 관리자에 의해서 삭제당합니다.
>
>특히 중국비방,비판,조선족들에 관해 조금이라도 안좋은 내용이 비치면
>
>바로 자삭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개똥녀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
>좋아라하면서 욕지거리들 해댑니다. 거의 99.9 % 의 댓글들이 욕;
>
>조선족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자기입으로.
>
>헌데 아이러니한건 한족들은 조선족들 ㄱ ㅐ 무시한다는데 있지요.
>
>그네들 챙겨주고 동포로 봐주는 우리네한테는 욕지거리난무하면서.
>
>한족들한테는 끽 소리못합니다. 참 쓸게빠진 족속들이죠.
>
>우리정부과 기업들 알게모르게 조선족들한테 지원도 많이 했습니다.
>
>허나 조선족들이 발로 차는 형편이었죠. 준떡도 못받아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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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더 달라고 땡깡 부리다 삼성에서 어이없어서 지원 중단했던 적도 있지요.
>
>조선족들은 한족한테는 갈굼당하면서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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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들은 무시하고 깔보더군요. 진짜 이해안되는 머리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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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가면 꼭 한국인인척(나쁜짓하다 걸렸을때) 평소엔 중국인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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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라하면 좋게 봐주는걸로 착각들을 아주 해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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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세계적으로 이상한 족속들이라고 소문난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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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공산주의의 병폐로 인해 변해온거 겠지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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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나라가 조선족 같은것들한테까지 밑보이게 되었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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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네들 국적도 정신상태도 중국인대 그냥 편하게중국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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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는 센스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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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중국인 불체자 없어지는 그날까지..(이 잡것들이 워낙 활개를 치는바람에.제재가 심해져서 엄한 고려인들 출입국하기 힘듬 -_-ㅋ 에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