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7, 2006
미국무장관, 북한으로부터 난민수락 검토중임을 표명
【워싱턴=아키타 히로유키】라이스 미국무장관은 16일, 북한으로부터의 난민을 미국에 받아 들이기 위해, 국토 안전 보장성, 연방 수사국(FBI)과 검토에 들어가 있는 것을 밝혔다.핵개발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인권문제에서도 개선을 향한 외교 압력을 강하게 할 생각도 나타냈다.
라이스 장관은 하원 외교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증언했다. 미 의회에 의하면, 미국은 현재, 북한의 난민을 거의 받아 들이지 않다고 한다.방침 전환에 움직이는 것은, 북한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한 북한 인권법이 의회에서 채택되었던 것이 계기. 김정일 체제의 전복을 위한 목적도 있다고 보여진다.
라이스 장관은 「우리는 국토 안보성이나 FBI과 정책의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난민 구제의 활동에 미국이 관여하는 방책을 찾고 있다」라고 말해, 난민 구제에 임할 의향을 나타냈다.동시에, 한국이나 몽골이 적극적으로 북한의 난민을 받아 들이고 있다고 하여, 「국제사회는(북한의) 인권문제에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
유럽연합(EU)이 북한과 마련하고 있는 인권 대화의 골조에도 접해 「정지상태에 빠져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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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국이 보상안하면 절때 핵포기 안한다" 다시 주장
북한은 김정일의 64회 생일을 핵사태에 대해 미국이 보상안하면 절때 해결될수 없다고 경고하는 기회로도 사용했다.
Yang Hyong-Sop(vice-president of the Presidium of the Supreme People's Assembly)은 다시 강조하길, 미국은 아무런 보상이 없으면 우리가 절때 핵포기 안한다는 것을 아직 인지하지 못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북한의 군대가 미국의 모든 침략자들을 쓸어 버릴것이라고 경고했다.
North Korea Warns U.S. On Nuclear Weapons
February 17, 2006 2:30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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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06
북한에 건조기 부정 수출 외환법 위반으로 2회사 수색
생물병기의 제조 등에 전용 가능한 동결건조기를 북한으로 향해 부정 수출했다고 해서, 야마구치, 시마네 양현경은 17일 오전, 외환법 위반(무허가 수출) 용의로, 도쿄도 아라카와구의 무역회사 「니시 신 상사」라고 사장(48)의 자택, 나가노, 시마네 양현내의 관계처 등 계 약10 개소를 가택 수색 했다.
동결건조기는 생물병기로서 살포하는 세균을 분말상에 가공할 때 등에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대량 파괴 무기에의 전용의 우려가 있는 민생품으로서 수출 허가 신청을 의무화 하는 외환법의 「캐치 올 규제」로 수출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
다른 수색처는 도쿄도 스기나미구에 있는 다른 전 무역회사 사장(57)의 자택 등.양현경은, 수출된 동결건조기가 북한의 군관계에 건넌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전모 해명을 진행시킨다.
(쿄오도통신) - 2월 17일 13시 23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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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핵은 「군사 목적」·프랑스 외상이 비난
【파리=쿄도우】프랑스의 드스트브라지 외상은 16일, 이란의 핵개발 계획에 대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군사 목적의 계획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내, 우라늄 농축 작업을 재개한 이란을 강하게 비난 했다.프랑스의 TV프로에서 말했다.
프랑스가 이란핵개발을 군사 목적이라고 단정하는 발언은 처음으로 보여진다.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목적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09:43 Posted in Nuclear | Permalink | Comments (0) | Trackbacks (0) | Email this
북한, 조폐소에서 달러 위조 미 정부가 파악
【서울 16일 공동】한국의 이 야스시식주미대사는 15일본, 북한의 달러 지폐 위조 문제에 대해 「미국은(북한이) 조폐소에서 위조하고 있으면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해 북한의 국가기관이 위조에 관여하고 있는 증거를 미 정부가 확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국 KBS TV와의 인터뷰로 말했다.
이 대사는 미국측으로부터 2004년과 05년의 위조 지폐의 증거에 관한 설명을 받았다고 한 다음, 미 정부는 「(북한이) 국가 지원의 시설과 인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한층 더 「최근도 위조 지폐를 만들었다고 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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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데드락상태의 북한, 시리아, 이란문제 오래가지 않는다.
북한, 시리아, 이란문제는 데드락(Deadlock)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절때 오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핵포기 의사가 전혀 없고, 6자회담과 경제제재를 핑계(악용)(로)해 핵무기 추가 개발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북핵은 이미 2003년초 UN안보리에 회부되었고, 또한 3년간의 외교가 이루어 졌으며, 거의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결된건 하나도 없습니다. 각종 불법범죄행위, 핵개발, 중동 태러 지원국가들과의 기술,무기 거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문제에도 여전히 시리아는 레바논인사들의 암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태러지원을 중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세인이 이라크전 발발전 시리아로 넘겨준 WMD또한 골칫거리 입니다. 시리아 문제 또한 UN안보리에 2005년 회부되었으며, 미국은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해결기미가 없습니다.
이란문제에선 이란의 태러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3년이 넘는 외교가 무용지물로 판명되엇고, 2006년 안보리로 회부되었지만, 해결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란은 계속 북한이 했듯이 북한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며 핵개발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도 미국은 제재를 오랜기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외교를 하며, 비공식적(단독)제재를 북한, 시리아, 이란문제에 동맹국들과 하는 이유는 제가 수도 없이 강조했듯이 무용지물인 UN때문입니다.
미국 국무부에서도 강조했듯이 이런 문제들에 미국은 더이상 북한, 이란, 시리아가 시간벌기를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고, 조만간 가장 시급한 문제인 북한문제부터 해결할 것입니다. 이미 미국이 북한에 할수 있는 것을 다 했으므로, 이 "해결"이란 군사력을 사용한 김정일 정권제거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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