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다롄(大連)시 리핑(李萍) 여사 생전에 자신이 받은 박해 증언
【명혜망 2006년 2월 11일】랴오닝성 다롄시 대법제자 리핑(李萍,48세)여사는 대법 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된 적이 있고 두 차례에 걸쳐 다롄시 노동교양원(강제수용소)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과 박해를 받았다. 또 온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하에서 악인 장슈쥐안(張秀娟), 셰샤오리(謝小莉)는 한여름에 두꺼운 솜이불을 뒤집어씌운 후 벌레를 풀어 그녀의 몸을 물게 했다. 파룬궁에 대한 공산악당의 장기적인 박해 속에 리핑은 2005년 11월 27일 세상을 떴다.
2003년 9월 13일,병상에 누운 리핑이 자신이 받은 박해실상을 증언하는 장면
악경과 범인들의 몽둥이 구타로 리핑의 이 여러 개가 부러졌다
박해를 받아 꼬리뼈부위에 생긴 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