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이트 게시판 글보면서 느낌니다.
중국가서도 대부분 피해보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새 중국 유학보내는 한국 아주머니들.. 정말 한심합니다.
중국 보내서 거의~ 70%이상은 거기서 그냥 헛짓만 하고 오는것 같습니다.
일부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은 잘사는 경향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중국은 한국보다는 못하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한국도 중국유학보낼만큼 열심히 하면 아주 성공할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대학다니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한국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이나 중국도 좋곳은 아주 좋겠지만..
그러나 현실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죠...
고등학교 중퇴한 제 친구 녀석도 지금 중소기업에서 간부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10년 이상 일하다보면 부장 이상으로 승격할겁니다.
그런데 요새 학구열 너무 쎕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때는 안 그랬습니다.
저희학교 야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야외수업했습니다.
나중에 서울대나 외국어대 간 얘들 수없이 봐왔습니다.
물론 과외나 혹은 학원 다니면서 공부 했겠지요..
전 공부 그냥 거의 벼락치기 하면서 했습니다. 맨날요 시험 기간만.. -_-;;
그런대도 대학와서 공부 합니다. 지금 저희과 졸업한 선배들중에
몇몇은 달마다 500이상의 수입을 내고 있고
아버지 재산 물려받아서 작은 재산으로 지금을 병원 하나 차렸습니다.
학력이 중요한개 아닙니다. 해외 유학가서 공부 한다고 다는 아닙니다.
자기가 얼만큼 부담감이 없으면서 생활할수 있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 나라에 살라고 하면 거기서 잘사는 사람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적어도 왠만한 중산층보다 그리고 왠만한
지식보다 지금 상상으로 나중에 잘 살고 싶으면 10년이상을 하루 4시간 자면서
공부만 하십쇼. 그러면 성공 할겁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거라는 겁니다. 왜 그렇게 자기몸 생각 안하면서 그렇게 사는지.
자기가 편한만큼 만족할 만큼만 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없고 잘삽니다.
근데 왜 그렇게 인간 이란 생물은 그런 욕망을 버리지 못한걸까요.
인가은 두가지 성격인것 같습니다.
하나는 혼자서 끙끙 고생해서 겨우 성공한 사례와
하나는 인생살면서 도움이 되는 부분과 만족할만한 여유에서
나오는 성공인것 같습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일본 한국 중국 학생들...
왜 우리가 이렇게 유학이니 이민이니 해서 힘들게 사는지를...
정말 우리나라와 원수진 나라가 망한다고해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공부나
시킬 사람들은 우리 대한민국 같습니다.. 정말 전 학생들이 물쌍합니다.
매일 과외나 학원에 다니면서 그리고 하루 반나절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야
하는 현실이 불행한것 같습니다. 일반 직장인들보다 스트레스받으면서 열심히
하는 학생을들 보면 너무 안쓰럽습니다...
노력해서 해외에서 성공하고 한국돌아면 해외에서 생활하던게 더 편해서
한국 떠날겁니다. 그럼 쫑입니다,. 한국 그냥 다 빠져 나가는 거죠....
한국서는 가난했지만 외국서 성공해서 잘먹고 산다면 한국 이란 나라는
완전히 전의 상실이나 마찬가지...
진짜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우리나라 부모님들이나 학생여러분,..
너무 노력만 하려고 하지말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판단해서
실행하십쇼.. 안그러면 모든게 다 허사 입니다.
-김선일 다시 살아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