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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적인 거짓말”과 악의적인 폭행
이름 : 
2006-03-06
2005년 11월에 중국에서 두 가지 사건이 발생했는데 하나는 소위 “선의적인 거짓말”이고, 다른 하나는 백주에 일어난 폭행인데 이 양자 간에 도대체 성질상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사람들로 하여금 사색해 보게끔 한다. 자유 아시아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11월 21일 물 공급 중단 초기에 하얼빈시 정부에서는 물 공급 중단의 진실한 원인을 엄폐했으며, 수도관 보수작업을 한다는 이유로 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했다. 허이룽쟝성 성장 장줘이는 이 보고 자료를 “선의적인 거짓말이다”라고 했다. 장줘이는 매체에 표시하기를 “민중들이 갑자기 나타난 재난에 당해내지 못 할까봐” 우려되어 이 통보를 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대주간》보도에 의하면 헤이룽쟝성 장줘이 성장은 11월 22일 하얼빈 평화촌 여관(Peace Village Hotel )에서 있은 한 차례 내부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비밀에 붙일 것을 결정한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장줘이가 회의에서 말한 이유는 어처구니가 없다. <<시대주간>>의 보도에 따르면 장줘이는 “왜 우리가 민중들에게 이 사실을 제때에 즉시 선포하지 않았는가? 3가지 원인인데, 오염물질이 아직 우리 성내에 흘러 들어오지 않았으며, 다음은 우리가 아직 이것에 관한 자료를 받지 못했으며, 또 하나는 신화사에서도 금방 보도하기를 오염되지 않았다고 했다.” 라고 했다. 헤이룽쟝성장이 현지의 오염된 사실을 보도하려면 먼저 신화사의 보도를 보아야 한다. 이로부터 보아 “선의적인 거짓말은” 단지 헤이룽쟝성장 한 사람만이 아니다. 자유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법학계 인사는 이렇게 논평했다고 말한다. 리허핑 변호사는 말하기를 “공중영역에는 “선의적인 거짓말”이라는 설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의무이다. 이처럼 돌발적인 큰 환경재난은 천백만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영향을 주며 여러 면의 이익에 모두 관계된다. ……” 베이징 대학 법학원의 허웨이팡 교수는 이 일을 논평할 때 말하기를 “선의적인 거짓말이라는 이 설에서 제기된 선의적이라는 것은 오직 상급에 대한 선의이지 일반 민중들에 대한 선의가 아니다. 이런 설법은 상급의 호감을 살뿐이지 그러나 몇 백만, 심지어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 말한다면 어떻게 선의라고 할 수 있는가? 내가 보는 관점은 이것은 하나의 매우 괴상한 설이다. 사실 이런 선의는 공민에 대한 상해이다.” 라고 말했다. 만약 헤이룽쟝성장이 민중을 기만하기 위해 “선의적인 거짓말”을 했다면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중국 허베이성 툰저우시 둥청팡진의 경찰 허쉐잰이 공개적으로 연속 두 차례나 자기 어머니 벌이 되는 여 파룬궁 수련생을 강간한 악성 사건은 중공이 부추기고 비호하는데서 아래 “집행인원”들의 공민에 대한 상해가 이미 무법천지에 이르렀으며 인륜을 상실한 정도에 이르렀다. 이런 사건의 발생은 모두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사스(SARS)、조류독감, 6년 남짓한 시간 파룬궁에 대한 박해 (여성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성 학대를 포함), 성급 관리들의 거짓말로부터 아래 경찰들의 짐승 같은 폭행에 이르기 까지 우리들은 중공악당이 어떻게 사람들을 훈련시키며 거짓말과 폭력으로 인명을 해치는가를 알고 있다. 그래서 어느 한 학자는 중공자체가 중국에서 최대의 범죄 집단 이라고 말했다 글/중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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