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실은 있는 그대로 네티즌들이 이야기 함이 곧 네티즌 문화일것이다.
객관사물 혹은 객관현실을 인식함에 있어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여야 한다.
이 싸이트르 보노라면 그런 문화가 결핍되어 있는 것 같다.
비방과 중상, 모함과 깍아내리기 등등 행위들은
눈살을 찌프리게 한다.
명색이 데일리 차이나 인데 그 명색에 맞게 이야기 함이 네티즌들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가?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함에 잇어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되 조작>하기도 하는 것이 현대 사이버 공간이다.
중국은 한국 영토의 100배이고 인구는 한국인구의 이십여배된다.
인간이 많으면 사고도 많은 법이다. 그리고 중극은 아직 발전중에 있는, 즉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낮은 국가이다. 국민소득은 곧바로 인 각가의 국민들의 문화소질하고 직접연계된다. 예를 들면: 가고픈데 돈이 없는데 어떻게 대학교 가겠는가? 물론 가기 싫어 안가는 사람들도 있다.
한 인간을 알려면 전반적인 각도로 이모저모 보아야 할것이며 신중하게 말해야 한것이다.
하물며 자그마한 개체적 존재인 인간을 논함에 있어서 그러할질대
한문화공동체의 문화나 혹은 경제 문화수준의 차이를 말함에 있어서 더 말할게 있겠는가?
무식하게 간단한 수치로 이야기하려고 해도 한국에서 토막사건이 한번날때 중국은 20여차나야 할것이 아닌가? 인구비례로 계산한다고 할때 말이다.
그런데 그러한 것을 떠나서 일색되게 그러한 사건만 이야기 한다면 곧 조작이다.
너구리 (학살)사건을 보아도 그렇다. 그것이 중국인의 엽기적인 행객인양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 아니되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유영철 사건을 한국인 전체의 엽기적인 이야기로 어느누가 인식한다면 되겠는가?
지나간 과거이야기로 하자면 발전하면서 어느나라나 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아간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도 결국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인간은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한 국가의 정치집단도 인간들의 구성체이다.
경제적으로 불황에 시달리는 국가보다 그래도 고속성장하는 국가, 그 국가에게서 배워야 할바가 무엇인지. 한국인들에게 던져주는 택스트가 무엇인지. 그것이 한국인으로서 중국을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올바른 <중국읽기>이다.
나는 한국의 네티즌들이 상대를 모욕 중상하는 글들보다 긍정적이고 정확하게 <타문화읽기>를 권하고 싶다.
경제 발전이라는 것은 너무나 변화가 많다. 몇십년전 아르헨티나는 그 기운이 소진되어 있다.. 정말 굶어죽을정도로 못살던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한국도 지난히 못살다가 이제야 조금 잘살만하다가 지금은 불황때문에 허덕인다.
다만 몇푼 더 번다고 자기보다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를 무시함은 지성인들은 차마 못한 일이 아니겠는가?
건강하고 문명하고 견원이 있는 한국의 테티즌 문화를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