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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금융제재 포함 어떤 제재도 해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은 경제제재 포함, 미국이 압력 압박을 해제 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달라 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북경 22일 공동】중국의 호금도국가 주석의 특사로서 북한을 방문한 당가 국무위원과 북한의 김정일총서기가 가진 회담의 전모가 22일 판명되었다. 김총서기는 「현시점에서 (2번째의)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은 없다」라고 하는 한편으로, 「미국이 계속 압력을 가한다면 북한이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해 미국의 대응에 따라 2차 핵실험의 실시를 불사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이 금융 제재를 해제하면 「6개국 협의에의 복귀는 가능하다」라고 했다고 중국 외교 당국이 분명히 했다.
김총서기는 재핵실험에 함축을 갖게 하는 것으로, 사태 타개에는 미국의 양보가 불가결하다는 자세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미국이 금융 제재등에서 양보할 가능성도 없고, 중국에게도 유효한 타개책은 사실상 없어, 핵문제는 궁지 상태에 빠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김총서기는 「미국은 대북 적대시 정책을 취해, 북한을 무너떠리려 하고 있다」라고 강한 불만을 표명하고. 미국이 작년9월에 발동한 금융 제재에 대해 「1 년 지나도 해결되어 있지 않다. 해제의 보증을 얻을 수 있으면 6개국 협의에의 복귀는 가능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씨는 「6개국 협의를 통해서 현재의 정세를 타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호주석의 구두 메세지를 전달햇다. 또 「정세를 한층 더 악화시키는 행위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2차의 핵실험을 실시하지 않게 자제를 요구했다.
당씨는, 핵보유는 「북한에 있어서 플러스가 아니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도 마이너스다」라고 지적하고, 또 「북한의 핵실험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조약상의 의무에 근거해 일한 양국을 지킨다」등의 미국의 입장을 전해 6개국 협의에의 조기 복귀를 요구했다고 한다.
당씨는 18일에 북한을 방문, 19일에 김총서기와 회담했다.
라이스 미국무장관이 21일 「김총서기가 핵실험을 다시 실시할 생각은 없다, 핵실험을 사과(후회) 했다고 말햇다 라는 것은 들은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한 것은, 김총서기가 실질적으로 양보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