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현재 이미 전세계 국가 192개국(un가입국) 중 73개국이 영어를 공식언어로 채택하고 있으며, 이들 인구만해도 이미 20억명이 넘엇다
게다가 중남미, 유럽 각국들도 (약 10억의 인구) 영어와 자국어 이중언어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본토의 상하이,베이징, 광저우 등지의 쌍어(영어,중국어 이중언어)교육정책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런 면에서 중국은 앞으로 베트남,한국,일본보단 훨씬더 발전할 가능성 마저 있다.사실 아직 한국,일본, 베트남은 국제사회의 달라진 현실에 적응 못하고 있다.
한국,베트남, 일본도 하루 빨리 자국언어와 영어를 이중언어로 채택하고, 영어를 중국처럼(대도시지역) 교육언어로 채택해야 한다 (-- 지금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독일어,스페인어등 기타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시간,돈,인력, 국력 낭비다. 이미 영어는 세계 공통어다 세계 모든 국가국민은 영어와 자국어 만 배우면 된다.)
이런식이 아니라면(그렇지 않으면), 약 30-50년 후에는 한국,일본, 베트남은 영원히 중국에 이기지 못한다.
홍콩은 이미 이중언어 환경이다. 중국어-영어, 마카오, 타이완도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중국본토에선 이렇게 되어 가도 있다.
베트남,한국,일본이 국제적 고립을 자처하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이중언어(쌍어)화 해야 한다.
국제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중국 민간의 노력은 칭찬할만 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공산당 정권과 상관없이. 중국본토인,조선족(사실 중국인)은 국제사회의 일부가 되면서(한,일,베트남)보다 빨리 국제적 매너,인식, 배려. 존중, 친절을 배워 가길 바란다. (중국인들이 쌍어화 하고도 지금의 중국본토인, 조선족(사실 중국인)처럼 무지무식하다면, 이렇게되나 마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