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한국 총영사관과 일한다는 더러운 중공인 조선족(외국인)이 탈북 국군포로를 중공공안에 넘겻다 ---> 한편 국군포로 가족들을 여관에 데리고 온 사람에 대해서는, “연변 말씨를 쓰는 키 작은 사람”이라며 “선양 총영사관에서 왔다면서 공안하고도 다 얘기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그가 “껄렁껄렁해 보였다”고도 했다. ---> 한국영사관 조선족이 공안에 찌르고 를 하고 넘겻다. --> 더러운 중공 조선족 외국인 새끼는 돈 얼마 받앗냐? -------------------------------------------- '나는 신고하지 않았다'   국군포로 가족 투숙한 여관 주인, 외교부 주장 반박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지난해 10월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의 안내로 민박집에 머물다 중국 공안에 잡혀 강제북송된 국군포로 가족 9명 중 1명이, 북한 보위부 조사과정에서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또 파문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군포로 가족들이 ‘공안들이 실시한 일제 검문검색에서 체포됐다’는 외교부의 말과 배치되는 증언이, 국군포로 가족들이 투숙했던 여관의 H사장(중국동포)으로부터 나왔다. 그는 1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 사람들(국군포로 가족)이 온 지 1시간쯤 돼서 공안(公安)들이 들이닥쳐 ‘북조선 사람들 어디 있느냐’며 잡아갔다”고 말했다. “중국 공안이 이들의 투숙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듯 했다”는 것. 다른 민박집 관계자들도 “작년 10월에 공안이 검문검색을 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외교부가 “작년 10월 11일 미국 총영사관에 탈북자 3명이 진입해 공안들이 실시한 일제 검문검색에서 체포됐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된다. 외교부가 ‘여관집 주인이 신고했을 가능성 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당신이 신고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공안의 허가를 받아 영업하고, 탈북자들은 영사관이 공안과 미리 약속을 하고 보내는 것을 다 안다. 누가 신고를 하나.”라고 했다. 한편 국군포로 가족들을 여관에 데리고 온 사람에 대해서는, “연변 말씨를 쓰는 키 작은 사람”이라며 “선양 총영사관에서 왔다면서 공안하고도 다 얘기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그가 “껄렁껄렁해 보였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