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잘 아시는 분들은 한국의 인천에 부강이라는 스프링 회사가 있다는것을 아실것이다
부강이 중국에 스프링공장으로 전자 제품조립라인까지 해서 지금의 3000명 직원을 가지고
있었을것이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는가 거러나 자그마한 스프링 만드는 회사가 중국에서
너무나 큰 전자 조립공장으로 성장을 했다 비결은 무엇인가
부강에 중국 법인장으로 김법인장이 있다 그분은 중국에 처음 자그마하게 스프링 공장을 오픈했다
그리고 공장 운영을 하면 자금을 모아서 자신의 공장을 지어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대로 주변의 땅을 샀다
그리고 그땅을 가지고 중국은행돈을 빌려서 건물을 짓고 장비를 사고 해서 전자 부품을 조립
라인을 시작한것이다 그리고는 삼성전기에가서 삼성전기의 모니터 오다를 받아서 회사를
키웠다 지금은 삼성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오다를 받아서 일을 잘 하구 있다
이 글은 올리는 목적은 중국에와서 중국을 지혜롭게 이용을 하고 일을 하면서 성공하자는것이다
이것 외에도 한국회사들에서 중국에 투자를 해서 중국돈을 빌려서 회사를 키우고 성공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중국에서 사업하시려는 분들 중국에서 중국돈으로 성공해 보려는 생각을 하시분들이 있어면 두려워 말고 잘 계획하시고 일을 해 보시기 바란다
나는 언제고 한국인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