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업하시려는 분들 주변의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라
특히 교포들을 너무 믿어선 안된다 한국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깬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보면 교포들은 한국인 을 욕하고 한국인은 교포들을 욕한다
나는 모두 다 이해를 한다 모두가 자신들이 듣고 당했던 사연이 있는것이다
그러니 서로가 너무 믿어니 탈인것이다
중국에서 시계 밴드 만드는 한국회사(심천)가 있었다 교포를 믿디보니 자제고의 담당을
교포로 두었다 그런대 2년이 지난 중국북경의 공안이 회사에 찾아왔다
북경에서 금 판매를 하다가 교포 한명이 체포되였는대 그 교포가 판매하는 금이 한국 회사
에서 나온것이였다고 한다 체포된 교포는 한국인 회사의 자재과 담당 형님인것이다
2년동안 워안 50만원을 해 먹은것이다 정말로 한심한 일인것이다
역시 중산의 한국인회사에서 발생한 일이다
한국인회사에서 재경 업무를 교포에게 맞겼다 거런대 직원들의 봉급을 지불하는 날에
은행에 나간 교포가 당체 오지를 안는것이다 봉급 금액은 56만원 이라고 한다
두가지만 한국인이 당한 사실을 말하지만 사실은 이것 보다 더 무서운것이다
문제는 너무나 믿었고 관리를 잘 하지 않은것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수박에 없느것이다
한국인들 모두가 잘 살기를 바란다 모두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