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지 2주 만에 디시 들렸읍니다
아마도 정이 들은것 같읍니다 2주 박에 안되지만 자꾸 들리고 싶더군요...
저의 중국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글을 보시고 많은분들이 저를 오해하시는것 같읍니다
저는 절대 중국 공산당은 좋아 하지 않읍니다 제가 글을 올린 목적은 공산당을 좋아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중국을 알고 중국에서 좋은 뜻을 이루시는대 도움이 되시길 바랬을 뿐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중국에서 자라면서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어렷을때 부모님이
매일 저녘 12시가 넘도록 무슨 놈은 그리도 많은 학습회,투쟁되회로 어린나이에 한밤중에
잠에서 깨여서 울던 그러한 뼈아픈 추억도 있었으며 국민학교시절 공부도 못하고
거의 매일이다 싶이 투쟁대회에 참가하고 논김매고 벼가을하고 하던 시절도 있었읍니다
(거때 당시 아침 학업은 3시간만 하구 나머지 시간은 운동장에 집합해서 온 동내를 다니면서
구호나 부르고 다니고 저녁에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무선 선전을 했는지...생각을 하면 질려)
그리고 88년에서 90년까지 북경에 있어면서 6.4도 제 눈으로 보앗읍니다
그리고 현제는 전 중국을 뒤엎은 부패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읍니다 지금 중국 정부에서는
4000명의 해외도주 중국 고위간부의 돈을 해외로 빼돌린것이 500억 미화라고 하는대 실지
해외로 빼돌린 돈이 이것을 훨씬 초월할것입니다 그리고 현제 중국에 거주하는 고위 간부들이
탕쳐 쓴 돈도 이것을 훨씬 초월할것입니다 그러니 알고보면 중국을 세운것도 공산당이요
중국을 망치는것도 공산당이겠지요...
거러니 이러한 자들을 내가 좋아할리가 전혀 없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