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되면 재중한국인 100만명 시대가 열린다고 하네요.
한국의 유동자금이 중국으로 마구 몰려들고..왕징지역의 부동산 투자는 지금 장난이 아닙니다.
한국 유학생도 점점 불어나고 2010년쯤되면 7-8만명선에 이를거라 하더군요
한국로펌도 중국으로 잇단 진출합니다.
법무법인 광장도 베이징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그전에 법무법인 태평양과 대륙이 개설했다
고 하는군요.
이제 중국인들의 부분적 무비자 입국도 된다고 합니다.
휴 이제 중한 교류의 시대네요.
여기 계신분들...
어쩡쩡하게 사기당한 글이나 올리지 마시고 이제 중국으로 눈을 돌려보지요?
왜 애니콜과 소나타가 중국으로 몰려갑니까?
싸이월드, 디시인사이드 같은 아이티에서 신라면 초쿄파이 등 식품까지 다 중국으로 가는
판국에 쌍팔년도 시절의 중국얘기만 하고..참 한심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