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범죄라는 것은 배운 것 없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저지르게 된다는 점, 대체로 범죄자들의 학력이나 계층을 조사해보면, 알수 있는 것인데, 도대체 학생에게 과외라도 가르쳐서 입에 풀칠이라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뭐가 그리 피해의식이 심해서 자신이 가르치던 어린 학생을 죽이면서 까지 강도질을 해야 하는가,,,일반 한국인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 않을지.
이번 사건의 문제점은 결국 한국인들이 중공에 갔을때 제일 경계해야할 대상이 조선족동포들 이라는 점, 가진 사람이든 가지지 못한 사람이든, 배운 사람이든 배우지 못한 사람이든...
다른 사람보다 그래도 가진 것이 있고, 배운 것이 있으면 뭔가 처신이 달라야 하는 것인데, 도대체 중공의 사회분위기가 어떠했길래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가,,,라는 것인데,,,
일본의 경우도 중공인들에게 혜택을 베풀고, 편의를 봐주는 일본인을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중공인들이 살인강도질로 배은망덕한 행동을 저질러서 일본사회가 중공인들에 질려버리는 사태가 있었다는 말이 있던데, 최소한 자기에게 다소간의 혜택을 주는 사람에게 칼질을 한다면, 이것이 문제라 보지 않고, 그저 사회 최하바닥 범죄자가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식으로 문제를 본다면, 정말 조선족동포들과 한국인들 관계는 지속시킬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이유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더구나 아무리 과외교사라고 해도 그렇지 자기가 가르치던 어린 학생, 자신을 선생이라고 따르던 학생에게 칼질을 하면서 까지 강도질을 했어야 했는가,,,를 좀 생각 좀 해볼 필요가 있을듯...
물론 이런 정신나간 돌은 놈의 행도에 대해서 일반 조선족들 전부가 책임을 져야 햐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풍토가 결국 중공의 풍토 이고, 이런 일들이 크게 문제라고 보지 않는 것이 일반 조선족들의 사고라는 것이 일반 상식적인 한국인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은 좀 인식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