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는게 그다지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중국인이 태어나면서 머리속에 사악한 생각만 가득찬 악마같은 인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중국인들은 사악하게 변합니다.
남을 돕겠다고 한 사람치고 제명에 사는 사람이 없고, 착한 일해봐야 칭찬받는 사회도
아닙니다. 도리어 바보라고 욕이나 안먹으면 딱인 사회지요.
중국인이 남에게 관심이 없는건 바로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관심을 가지면 바로 자신의 등뒤로 칼침을 당하니까 말입니다.
거지가 불쌍하다고 돈을 주면 나중에 그 거지는 강도가 되어 내앞에 나타납니다.
과장이라고 말하겠지만 이건 어떤 면에서 사실입니다.
중국에 가면 모든 면에서 의심하세요. 누가 날 노릴지 모릅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국남방쪽 중국인 사장들은 보편적으로 매우 악독(?)합니다.
철저하게 썩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수구수구하는데
이들에 비하면 아주 신사중의 신사입니다.
중국가면 누가 옆에서 강간을 당하던지, 강도를 당하던지 못본척 하십시오.
특히 여자, 이쁜 여자일 경우에는 요주의입니다.
그게 당신의 정의감을 이용하는 사기꾼일 수 있습니다.
거미줄은 피해가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