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해못해 고민할필요없다.
1,중국말 솰라솰라 떠들때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니깐
그냥 시끄럽다라고 간단히 판단하면 손해안봅니다.
2, 각자 성격이나 입장에따라 중국어 배워서 중국말 알아듣고 싶어
어렵게 고생해서 그들말 이해하면 더 화가나고
심지어 자기 중심까지 잃어버려 냉정성과
판단기준이 흐려져 불행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원인은 중국말을 알아듣긴 들었는데
처음엔 다 통하는것같고,
예측도 가능할것같이 이해했는데
결과는 예측할수없고 어이없는 불행과
실망만 가득안겨주는 뻥국입니다.
그러니 알면알수록 후회만 늘어납니다.
3, 특히, 금전이 개입되는 직.간접적인 사업관련에 있어서
시작단계인 총론은 아주,아주 순조롭게 진행이 빠르고
서로 흡족하면서 코가 잘뀌어 집니다.ㅎㅎ
나만은 절대 낚시에 안걸릴것이고,
낚시에 걸린놈은 중국을 아직모르기때문에 초보라며
한심스런 동정심까지 표할정도로 여유도 갖게 됩니다.ㅋㅋ
4. 구체적인 진행에 들어가는 각론단계에 가면
각론이 총론보다 더 광범위한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정도 단계에서 사실 두손벌려 만세삼창하고
똥밟았다고 미련없이 손털어야 하는데
대부분 인간이기에 어쩔수없이
타이타닉호 승객운명이 되는줄 알면서도
빠진 한발 빼지못하고 나머지 한발에
양손까지 집어처놓고 말지요..ㅠ.ㅠ
진행과정은 총론-각론-총론-각론으로 반복되는
애당초 기본진행상식예측과는 반되로
역 피라미드 현상으로 진행되버리지요..
차라리, 처음부터 일반적으로 인정하기엔
거리감이 있는 소위 피라미드판매
(요즘은 이메지 관리차원에서
xx net work라고 부르더군요. 여기서 우슨얘기하자면
어느사람이 피라미드 판매회사에서 교육받고
친구를 끌어드릴속셈에 회사명함을 건네면서
너 우리회사 유명한데 알고있냐고하니깐
명함에적힌 영문을 보면서 하는말
어~xx 뉴욕!(net work)하고 말하면서 뉴욕회사에
취직해서 좋겠다고 하더랍니다.ㅎㅎ)
같은 업종을 진행하는것이다라고 인정했더라면
후회나 불쾌감은 없을것같읍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뻥국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므로
괜히 개변시키려 금전적.정신적,시간적 낭비마시고,
뻥국 포커스에 맟춰서 뻥국사고로 뻥국에서
제일 잘나가는쪽을 벤치마킹하여
철저히 뻥국스럽게 짝뚱뻥국이 아닌
오리지날뻥국을 리드하는
슈퍼, 울트라 뻥구행세하는쪽으로
노력하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