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랑을 하지 않는다
60평에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맨손으로 청둥 오리를 때려 잡지만 그건 나한테
별로 자랑할게 못된다.
어제는 미국의 빌게이츠가 전화 와서 윈도우를 깔아 달란다
가서 깔아 주니 요새 중국 짝퉁 윈도우 때문에 고민이란다
모든것이 조선족 때문이라고 울먹인다.
일본 도요타 사장 스키다시를 만나서 소주 한잔 했다.
으리 으리 한 인테리어의 동네 포장 마차 ...
난 자랑을 하지 않는다. 도요타 사장이 내보고 형님 하면서 한잔 따라 주니
내 껄껄 웃으며 동생 하고 대답 했다 난 자랑을 하지 않는다.
갑자기 노무현이 한테 전화가 왔다. 요새 어째 지내시냐고 김치 파동을 어째 생각하냐고
내 대답했다 "개떼같이 건너간 한국 놈들이 문제야 하하하"
우리 어무이가 오늘 차를 사주신단다. 난 자랑을 하지 않는다.
너네들은 술 쳐마시고 기집 끼고 놀지 마라 아주 추하다
난 음주 가무를 즐긴다 . 음주를 하시고 여색을 탐한다
너네들처럼 추하게 놀지 않는다. 난 자랑을 하지 않는다.
내 술마시는건 모두 조선족 때문이다 껄껄껄
오늘도 나는 국립 공원을 돌며 고기를 구워 먹고
대리운전 8천원 아까워 음주 운전으로 집으로 돌아 온다
역시 음주 운전이 젤 스릴 있지 (미개한놈들 국립공원에서 고기를 못구워 먹게 하다니 )
오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