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쓰면서 얼마 받습니까?
택시기사에게 강간당하고 공안에게 신고했더니 강제추방이라?
그랬다가는 한국이 발칵 뒤집힙니다.
바로 보복조치 들어갑니다.
중국에서는 그 택시기사 무슨 수를 쓰던지 잡고(없으면 만들어서)
최악의 형벌로 다스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정말 이 끝없는 자존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전세계 어느나라에 합법체류자가 범죄를 당한 피해자 신분임에도
강제추방되는 사례가 있습니까?
범죄당해도 강제추방되니까
공안에게 신고하지마라?
중국공안이 그지같은 인간들은 맞지만, 너무 오버하는군요.
사창가에서 초등학교도 못나온 창녀들에게 경찰은 믿지말라고 교육시키는
포주, 조직폭력배들이 생각납니다.
한국은 이런 단계 훨씬 넘어섰습니다.
요즘은 한국인도 공안에 신고해버립니다.
공안이 그다지 쓸모는 없지만, 최소한 중국인들에게는 특효약이기도 합니다.
공안만큼 중국인들 잘다루는 사람들도 없지요.
일단 반쯤 죽이고 시작하니까 그리고 그게 합법이니까요.
범죄자 죽어도 별 문제없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지요.
분명히 말해두지만, 헛소리는 하지마세요.
일부러 이런 식의 글을 남긴다는건 아는데 너무 구역질납니다.
오버해서 다른 것을 감춘다?
한심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러니 중국인이 공안한테 개취급당하고, 죽음을 당해도 아무 대접도
못받는겁니다. 어쩌겠습니까? 바로 이 수준이 중국인 수준인데?
확실하지는 않은데 나도 들은 소리다?
택시기사에 납치되어서 돈을 갈취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시골로 팔려간다는 소리는 맞지만...
강간당하고 공안에 신고했다고 합법체류자가 강제추방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가능하지요.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한국에서 강간당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중국인 불법체류자의 신분을 파악했기에 강제추방시킨다.
이는 경찰로써 당연히 해야할 업무이기에 어쩔 수가 없는겁니다.
아무리 피해자가 불쌍하더라도 경찰입장에서는 법을 지켜야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