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중국이 근미래에도 발전이 가능한 나라일까요??
제생각에는 단연코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해.심천,주해,등등 고층빌딩이 줄지어 들어서있는 그야말로 현대적인 도시들이자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선진국못지 않은 중국이지요...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과연 중국인들이 수억씩하는 아파트를 사고 기백만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사는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이 외국자본에 의해 이룩되어진 신기루같은 존재이며 개방으로 인한 급속한 발전은 결국 중국의 목을 죄이는
결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주요석학들이 예상하는 중국은 이미 벌써 망한나라 입니다.
일본의 버블경기의 두배이상의 부채로 이루어진 나라가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수 있을까요?
상해푸동지구 에는 텅텅빈 아파트,사무실들이 득실하고 ....
기술력이 차이가 안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일본과 한국과의 기술격차는 얼마정도 인지 알고들 계시는지요...
0.5년에서 1년정도의 차이이며 수치로 보면 따라잡을수 있는것 같지만 여전히 큰격차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아직도 2.3년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조립공장 그이상 그이하의 존재도 아닙니다...
아시아각국의 증시에서 인도는 2배이상의 성장,일본,한국,러시아도 괄목할 만한 증가율을 보이는데 왜 유독 유일하게중국만 마이너스로 전락했을까요??
폐쇄적인 경제체계이자 공산주의 정권으로 인한 부패의 심화 ,엄청난 빈부격차,등등등
제가 생각하는 중국은 장미빛미래보다는 자꾸 암울한 생각만 드는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제가 알고있는 지인분도 얼마전에 중국에서 큰실패를 맛보시고 한국에서 재기를 위해 다시 뛰고 계십니다...
그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왜 다들 중국중국 하며 유행처럼 휩쓸려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자신도 그런 부류의 한사람으로서 후회를 한다고 하시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제 중국의 장미빛 타령은 그만하시죠....
물론 어디를 가나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이지만 중국은 단언하건데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은 나라 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려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하여 현지인과 융합하지 않는 이상 결과는 뻔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