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펀겁니다..)
늑대의 본심을 들어내면서-- 조선족분들과 한국인에게,
우선 조선분들에게-------
늑대는 미디어 다음에 있은지 아마 2년은 잘됩니다 ,여기서 조선족들의 서러움을 맛보았고 또 자신의 무지함도 느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고 중국에 대해 역시 잘 알지 못합니다,
나는 데일리 차이나에도 들어갔으며 거기에서 지성어린 한국인 만주돌이 아이디쓰는 한국인 지성인도 보앗습니다,
중국정부는 데일리 차이나의 존재에 대해 깨닪고 모든 시스템을 차단시켜 다시는 중국인들로 하여금 얼마간의 진실도 볼수 없게 하였습니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는 또 미디어 다음 중국에 들어 올수 있을지 나는 자신의 체험으로 위기를 느끼는 바입니다,
그저 조선족분들께 권하고 하구 싶은건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에 잊을수 없는사랑과 애정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 애정은 결코 데늠에게 남긴 애정이 아니라
백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이 알뜰이 가꾼 이 땅에대한 미련이 아니겠습니까?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 한쪽은 언제나 민족에게 남기고 있고 심장이 없는쪽 절반가슴에 자기가 살던 중국에서 살던 그땅에대한 애착이
들어 있습니다,
데일리 차이나를 들어 못오듯이 가능하게 우리가 이곳을 떠날수도 있습니다, 스파이의 존재는 언제나 우리의 자유--속박합니다.
조선족--여러분, 전번에 덥쳐보니 처제님께서 한 말씀 백번 지당합니다, 우리는 한족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입니다.
그리구 늑대는 당신들께 자신의 한가지 본심을 말해둘수 없지만,,,무슨일이나 잘 생각해보고 처사하십시오,
당신들이 보지 못한걸 듣지 못한걸 또 우리가 보지 말아야할것을 저는 데일리에서 보았습니다,
여러 조선족여러분, 9평이나 데일리가 아무리 조작하고 과장한다 해도 진실은 외곡 못합니다,
우리는 눈 먼 송아지 워낭 소리 따라가듯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구 한국분들에게 뭐라구 말할수 없습니다. 이방이 이미 중국정부나 공안에 주시 받아 조선족이 오지 못한다할때
당신들두 우리의 진실을 알지 못하구 그저 당신들만 한담하는 저 데이리 차이나가 될겁니다,
아마 언제 쯤이면 떠나야 한다구 생각했지만 그날이 내일일지 언젤지 기약하기 어렵군요,
그 어느날인가 늑대가 없어질대 당신들이 늑대의 본심을 알라는겁니다,
또 다시 데일리에 들어갈날을 학수 고대합니다,
언제나 고독한 황야의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