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이나 관리자님께 건의 드립니다.
여기 중국체험담 코너는 분명 제목에서도 나타나지만
몇일을 가보았어도 중국에 대하여 주마간산 격이나마
자기가 보고 느낀 체험담을 적어서 다른이들과 대화나 토론을할수 잇는장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자칭 중국통 김선생...
이분은 밑에 자기 전용 코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신상 잡설을 버젓히 체험담에다가 올리고
거기에다가 자기를 비난하는 댓글은 서슴없이 지우고..
선생인 훌륭하십니다 하는소리는 그대로 두고...
한마디로 웃기는 이야기 같군요..
필자가 관리권 까지 가지면 누가 거기에 대한 반론을 제기 합니까?
또 쓰고 싶으면 자기 집에서 쓰든지 해야지
왜 전혀 체험담의 목적과 상관없는 개인 잡설을 체험담에 올립니까?
여기 체험담에 있는 그분의 글을 자기 집으로 옮겨주시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당장 저부터도 여기에 뭐 하나 쓸려고 해도
솔직히 말해서 그분의 꼴보기가 싫어서 오기가 싫더만요..
뭔 ..도대체 신통력이 잇어서 앉아서 바다건너 천리를 보는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철강사 영업과 관리를 한다는 분이 중국통이라는것도 웃기는 이야기지만
몇년전 이나 10년전에 알든 중국은 지금 그분이 아는거 하고는 천지차이일걸로 봅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아도 숫자가 말해주는거 아닐까요?
저부터도 여기온지 만 5년이 되어가는데
그때와 지금은 천지차이라고 할수 있네요..
이제 함부러 김선생처럼 입을 나불거리기는 힘들정도로...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체험담에 김선생글은 본인의 집으로 옮겨주시고
거기서 개인 잡설을 하든 노통 욕을 하든 본인 맘대로 하라고 하고
왜냐면 자기 코너니까 당연히 뭔소리를하든 그건 관리자와 김선생의 문제일테니까요..
공적사이트에 어느정도는 부합되는 관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