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맘에 안드는데...
일단 내가 쓴글에 대한 반논이라고 보고..
내글 어디에 내말이 고견이라는 말이 있는지?아니 고견이라는 단어가 있는건지?
당신이 평어로 하니까 나도 평어써야 되겠지?
>중국체험담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중국통의 조언역시 관리자와 상의 해서 누구나 올릴 수있다.
======중국통의 조언 코너에 관리자와 상의해서 누구나 올릴수 잇다는게 데일리 어디에 나와있는지?한번도 본적 없고 실제로 중국통의 코너에는 글쓰기를 할수가 없는데..
본인만 알고 있는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는건 억지라고 본다.>
>데일리차이나는 우리모두의것이다.
>내글이 신변잡설이라서 마음에 안들 수도 있다.
>모두 인정한다.
>그럼 다른사람도 글을 올리기 바란다.
>중국에 살고 있으면 중국전문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 중국에서 평생 산 조선족들은 까막눈이고 중국을 평가못하는것이 반증이다.
========신변잡설이라서 맘에 안든다고 표현한적 없다..단지중국체험담이니까 제목에 맞는 내용으로 글을 써야 맞다고 본다라고 했다.
그주장이 잘못되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본인도 인정하다시피..
근데 맘에 안들면 당신말처럼 글을 올려야 되는가?왜?
꼴보기 싫은거 보기싫다고 말했는데 당신처럼 억지 논리로 맘에 안들면 글을 올리라고?
허허허...그건 뭔논리인고??
글고 예를 들어도 그런 무식한 예를 드는건지..ㅉㅉ
이사람아 그럼 당신반증대로 하자면 한국인들은 다 한국전문가인가?
결혼한 어른은 다 성 교육 전문가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혀서...
이건 논리의 비약도 아니고 그냥 억지 그자체구만..
>
>내가 철강회사에 다닌다고 서울에 살고 있다고 중국전문가가 아니라는 말또한 논리가 부족하다.
>
>중국에 오래살고 현재 살고 있어야지 중국전문가라면 20만의 재중한국인들이 모두 중국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모든건 보편타당이라는 말대로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월급쟁이하면서 그것도 중국과 전혀 연관없는 철강회사 관리부장이
차라리 중국 담당 영업부장이라면 좀 이해도 된다..자칭 중국전문가요 중국통이라니 안우스운가? 나가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함물어보고 다시 글쓰기 바란다...ㅋㅋㅋ>
>내글이 보기 싫으면 더 좋은 글을 쓰면 되는것이다.
==========에궁..애들도 아니고 나이오십에..뭔소리를 하는건지....ㅉㅉㅉ>
>더 좋은 글들이 열거되면 당연히 나의 입지는 좁아지고 글을 쓸 수없는 형편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누가 당신보고 여기 글안쓰면 때린다고 하던가??>
>우려먹었다는 표현을하는데 최근 2-3년동안 중국은 안가고 다른나라에만 갔다.
>중국에 안가서 발전하는 중국을 모른다는 것은 잘못된것이다.
=========그러면 요즘 중국은 잘모른다고 하면 되잖아?>
>누가 다를 타도해도 좋다.
=========됐네요..뭐 대단한 사람이라서 타도 까지나...ㅋㅋ>
>여기는 논리와 정보량으로서 중국을 보는 혜안을 가르쳐주기 바란다.
========됬거던...전혀 그러고 싶은 마음 없거던..ㅋ>
>중국에서 구질구질하게 사는 한국인의 정보도 소중하고 거덜라서 망해서 갈곳없이 헤메는 이들의 정보도 소중하다.
>
>또한 통렬하게 중국을 비웃으면서 웃을 수있는 사람의 정보도 소중하다.
>
>나역시 자주 조선족벗들과 술을 마시면서 그들로 부터 좋은 얘기를 듣고 있다.
>지난주에도 부장승진칭커를 독산동우시장에서 한잔했다.
>
>나를 찾아오는 경향각지의 벗들 그리고 제자가 되고자 자리를 준비하는 분도 있다.
>
>이다음에 내 고향 강원도 강릉 경포호 옆에 집을 한채 지어서 낙조에 비추는 잔을 들어 벗들을 대접하는 꿈을 꾸고 있다.
=========그러시든지 말든지....>
>오늘 한시를 하나 소개한다.
>
>
> 題破山寺後禪院
> 常建
>
> 淸晨入古寺 맑은 새벽 파산사에 찾아드니
>
> 初日照高林 아침햇살 높은 숲을 비추고 있네
>
> 竹徑通幽處 대나무오솔길 그윽한 곳으로 통하고
>
> 禪房花木深 선방은 뒤뜰 꽃나무 속에 묻혀있네
>
> 山光悅鳥性 산빛은 새들의 성품을 기쁘게하고
>
> 潭影空人心 담에 어린 그림자 사람의 마음을 비우게 하네
>
> 萬瀨此俱寂 세상의 온갖소리 모두 고요한데
>
> 惟餘鐘磬音 종소리 경쇠소리 여운이 감아도네
>
>
>이정도 시를 이해못하면서 중국전문가라고 우기는 한국인들만 보면 사대주의에 찌들어서 중국공산당을 두려워하는 한국인들조차 중국에는 많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을께..>
>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중국에서 대범하게 사는것이 진정 한국인이 가야할길이다.
>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은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구질구질하게 사는것은 절대로 용납되어선 안된다.
>
>중국에서 한국인은 가장 잘살고 멋지게 살고 호탕하게 살아야 한다.
>신용문객잔에서 임청하가 술단지를 들고 마시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연상하기 바란다.
>
>한국인이라면 어디에 살던 중국공산당을 우습게 알아야한다.
>
>중국인이나 조선족을 만날때마다 호탕하게 중국을 능멸하고 비웃고 호금도를 때려아야 한다고 감히 말할 수있어야 한다.
>
>윤봉길의사가 홍코우공원에서 연단을 향해 폭탄을 투척하는 심정으로 중국에서 산다면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것이다.
>
>쪼인트까면서 살기 바란다.
>절대로 당하지 말기 바란다.
===========여기가 뭔논설 쓰는데도 아니고 뭔소리 하는건지...
그냥 당신주장이라면 당신집이라고 마련해준데다가 맘대로 쓰라고 하잖어?
당신주장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단정적으로 뭐 해야한다...
당신이나 그렇게 많이하시라고..
꿈과 현실도 제대로 구분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남한테 말을 하기에 앞서서 당신이 중국와서 해보고 그런말하시라고...
글고 나도 글 잘못쓰지만 참 당신글 논리의 비약 ,일반화의 오류 뭐 논리학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게 다나온듯하네..
아니 논리학이 아까운 억지소리구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세상은 당신뜻데로 돌아가지도 않고
결코 만만하고 쉬운거 아니야.
이제 지명의 나이인데 나이값좀 하고 사시는게 어떻겠소?
싫으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