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중국으로 관광을 떠난 남자가 식당에서 화장실에 가다가 실종되어 살해된 시체로 저수지에서 다음날 발견되었다.
가족여행 즉 단체관광을 가서 식당화장실에 가다가 납치되어 살해당한것이다.
여권과 현금은 모두 강탈당했다.
중국에선 단체관광을 가더라고 혼자 화장실에가면 위험하다.
저렇게 살행당한다는 사실이다.
또 제남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25살의 젊은이가 실종되었다.
살해당한것이다.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
왜 중국가서 살해당하는가?
배낭여행을 간다니 이해가 안된다.
혼자 화장실가면 살해당할 수있다는것도 몰랐단 말인가?
하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해당하니 왠만해서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되지도 않는다.
터이키에서 배낭여행하던 젊은이가 시체로 발견되더니 중국에서도 또 살해된것이다.
왜 정신못차리고 살해당하는가?
나도 심양 서탑에서 칼들고 달려드는놈과 치고 박고 한적이있었지만 중국은 정말 위험한곳이다.
왜냐? 한국인 하나 죽이면 팔자를 고치기 때문이다.
죽을려면 한국에서 곱게 죽기 바란다.
왜들 목숨을 함부로 버리는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