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연변통신에서 4년가까이 활동을 해온사람으로서 항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다보니 메너리즘에 빠지고 또한 나는 체질적으로 중국공산당같은 독제권력하고는 맞지않았다.
존경하는 홍선생님이 친중적이고 친동포적인 사이트를 잘관리해왔지만 작금의 현실을 중국에서 봉쇄를 했다. 왜 봉쇄를 했을까?
아마 중국공산당 욕만 안하면 중국에서 허용될 줄 알았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동포사랑을 실천하고 중국동포의 범죄와 추악상에 침묵하고 중국정부비난을 금기시했던 연변통신이기 때문에 차단당한 것이다.
연변통신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올랐고 인기가 높아가자 중국에서 금지한것이다.
데일리차이나처럼 화끈하게 모두 까발리고 공개해서 처음부터 봉쇄당했지만 연통은 정말 억울할것이다.
나역시 인간적으로 연통벗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
술도 자주마시고 특이 낙동강하고 이주민등과 몇번 친한 동포들도 있다.
미개한 조선족을 개몽하고 사람만드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정말 힘들다.
내가 우리회사에서 3년을 지켜보고 있는데 한명은 겨우 판단력이 잡혀가는 중이지만 도문출신의 머저리 한광화는 조선족이면서 자기가 왜 중국동포인지 조선족이 먼저 민족심이 먼지 아무것도 모른다.
최소한 한족들하고는 달라야 하는데 전혀 차이점이 없다.
결국 결론은 구제불능이다.
사실 나 돌아버릴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중국에 조선족이 200만명이 있고 보면 조선말을 못하는 조선족이 지금 약 40%는 된다고 본다.
민족심이 있을리가 만무하다.
기본상 조선족집거지역이나 연변에서 자란 사람도 한국어가 많이 약하다.
조선족의 99%는 고구려 신라 백제등을 전혀 모른다.
왜냐? 그걸 알면 처형되던 시대가 있엇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의식적으로 한반도의 기억들을 지워버린것이다.
조선족은 공산주의 인간형에 길들어져 왔던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워낙 많이 나녀가니 조선족들이 개변된것이다.
사이트도 보고 한국사람들과의 접촉과 교류 그리고 한국행을 통해서 조선족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하고 미개한지 자각한 것이다.
물론 자각했다고 해서 금방 한국식으로 변하는것은 아니다.
지금도 중국에선 선교자체가 불법이다. 특히 외국인이 전도를 하는것 자체가 불법이고 미성년자에게 종교를 권하는것도 큰 죄가 된다.
그리고 중국의 교회에서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쳐야한다.(공산당 타도를 외치면 죽는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예수만 믿으면 큰일난다.
로마교황은 절대로 믿어서도 안되고 교황청과 단절된 카토릭을 믿어야 한다.
주교서품도 공산당이 한다.
아직도 종교를 학교에서 아편이라고 가르친다.
믿는다는것 자체가 큰 위험이고 모험이다.
이런 환경에서 살은 중국인을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동포라고 돌보아줄때 돌아오는것은 욕설과 뻔뻔스러움뿐이다.
왜 중국인은 미개할까?
중국사랑은 맹목적으로는 안된다.
동포사랑도 채찍과 당근을 같이 써야한다.
중국인을 짐승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이시하라東京都지사의 용기가 부럽다.
불법체류중국인이 검문을 피해도망가자 권총을 발포해서 총상을 입히고 체포하는 일본경찰의 높은 공권력집행에 경탄할뿐이다.
일본에선 경찰의 발포가 허용되었다.
한국처럼 광화문 바닥에 들어누워서 뗑깡부리면 반죽는다.
단하루를 불법체류해도 일본에선 수갑차고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도망가면 총에 맞는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중국인이라고 하면 울던애도 울음을 그칠정도다.
그리고 일본형무소 생활은 한국보다 몇배 고통스럽다고 한다.
중국인죄수들은 못견디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은 불법체류자들의 천국이다.
일본에 가면 좋은 식당이나 술집에는 "中國人 出入禁止" 라고 써있는곳도 있다.
중국인이 드나들면 그식당은 망한다. 일본손님들이 다시는 안오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올까바 벌벌떨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