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이 미신행위에 대해 극단적으로 혐오감으로 지난 50여년간 일소를 한덕분에 중국에는 미신이 거의 없어졌다고 정부에서 발표하고 널리 선전하고있지만 아직도 미신은 중국전역에서 끔찍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다.
시체를 먹는 행위와 시체도굴행위 시체매매행위등이다.
중국에선 사망한 사람을 결혼시키는 冥婚행위가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미신행위나 주술등이 아직도 성행하고있다.
작년 3월말 西安驛에서 한사람의 거동수상한 남자를 경찰이 발견하고 불렀다.
등에는 굉장히 큰 짐을 두덩어리가 지고 있었다.
그걸 열어보고 경찰은 기절할뻔했다. 여자 유골 6구를 陝西省에서 도굴하여 산서성에 판매하기 위해 운반하는 중이었다.
이 유골을 사는 사람은 陰婚이라고 미혼으로 죽은 남자의 가족이 고인의 신부감으로 여자해골을 사서 결혼시키는 명혼의 일종으로 중국에선 2000년이상의 전통을 갖고있는 전형혼례의 한 형태다.
여자의 유골을 파는 시장이 중국에는 어디에나 있다.
가격은 인민폐300-500원사이이다.
또 2002년에는 매장한 시체를 다시 파내서 장거리버스에 싣고 선서성 농촌에 판매하려는 시체절도단이 체포되었다.
이는 미혼남성이나 재혼하지 않은 남성은 彷婚亡靈이 된다는 미신이 근거한것으로 그걸 막기 위해 시체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다. 비교적 덜 부태한 여자시체나 바로 매장한 시체를 도굴하거나 사망한 시체를 사와서 시체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다.
시체가격은 덜 썩은 것이 비싸고 비교적 온전한 시체는 800원까지 한다.
심시어 여자를 유괴해 죽어서 결혼시키는 사건도 자주 발생한다.
2004년 10월에 기숙학교에 찾아온 여성이 13세소녀에게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데리고 가서 마취약을 먹이고 장래식장에 가져갔다. 장례식장 직원이 아직 안죽은것같다고 하자 바깥에서 목을조여 죽이고 냉장보관을 부탁한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시체를 팔어먹기 위해서였다. 아들을 사고로 잃은 집에 2500원에 팔았다.
공안에 바로 체포된 사건이다.
아직도 시체홰손행위는 광범위하게 벌어지고있다 꼭 복숭아나무가지에 시체를 걸어놓는다거나 매달아 놓거나 식인행위는 병치료가 목적으로 아직도 시체를 약으로 먹는 습관이 많이 남아있다.
이상
또 조선족들이 무슨 욕을 하고 달려들지 안바도 비디오다.
이내용은 중국신문을 번역한 것이니 발광하지 말거라
원하면 사진도 올려주마
조선족들 연구대상이다 토론이 불가능하고 욕만 나온다. 대화가 안통하면 휴먼이 아니고 에니멀이기 때문인가. 입은 대화를 하라고 있는거지 욕하라고 있는것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