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일이다.
중국청년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미국무부사이트에 접속해서 민주주의의 정의에 대한 내용을 친구한테 메일로 보낸죄로 국가전복죄라는 어마어마한 죄목으로 징역 5년형에 처해졌다고 중국언론에 보도 되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말을 해도 반혁명죄, 국가전복죄, 기밀누설죄등으로 중형에 처해진다.
조선족들이 중국만세를 외치면서 한국에 살게 해달라고 지롤발광을 하면서도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농성을 벌린다.
농성하면서 태극기를 흔들었다가는 중국에서 처형될 수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발광을 하는것이다.
중국의 사회시스템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중국의 내정을 절대로 이해를 못한다.
중국에서 "미국이나 한국은 잘산다 일본도 잘살고 대만도 잘사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이고 중국은 공산독제체제라고 낙후하다" 이런말을 해도 엄청난 죄목으로 처형될 수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개돼지처럼 살면서도 중국만세을 외치고 한국에 불법체류하는것들이 대한민국만세를 못외치고 중국공산당 만세 모택동만세을 외치는것은 그들의 정서와 세뇌된 대가빠리를 한국인들은 죽어도 이해를 못한다.
미개한 조선족들을 이용해서 출세를 하고 이름 을떨치려는 한국인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족이 무슨 천연기념물인가? 아니면 광대인가? 저자거리의 구경거리인가?
조선족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광화문4거리에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친다면 당장 정치망명을 허용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러는 조선족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조선족대장노릇하는 한국인들은 그런것좀 시키면 어디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