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이며 해병대641기 출신이다.이곳에도 해병대출신이 있을줄 안다.
군복무할때 나랑 같은 고향친구이며 두기수 선임인 동료가 훈련중 순직했다.
님!태극기 희날리며 라는 영화 본적있나..
본적 없다면 꼭 한번 보기를 바란다.
당신글은 정말 쓰레기에 가깝다.
당신글은 많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다.
님!
묻고 싶은게 있다.꼭 답해달라.
당신은 당신가족을 제외한 주위사람들의 안전과 위협을 지키기 위해 대신 죽을수 있는가.
하나뿐이 목숨을 바칠수 있는가.
진지하게 답해라..
침략으로 부터 목숨을 던질수 있나...
오늘날의 한국[우리나라]의 번영도
결국엔 이런한 사람들 덕분에 유지된다...
물론 울나라 문제많은 나라다..
당신은 당신의 주위사람들을 위해서 대신 목숨을 던질수 없다면
감히 군복무에 대해 논하지 말것.
누가 뭐라해도 군복무는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없다면 할수 없는
힘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