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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족들의 위험한 미국행
이름 : 김선생
2006-06-19
조선족들이 최근 미국까지 밀입국을 감행하는 것을 알 수있었다. 내아는 사람까지 동생이 미국에 인민폐 30만원에 밀입국을 하고 싶어한다고 자문을 한적이 있었다. 최근 미국아리조나사막에서 더위에 죽은 시체를 짐승들이 뜯어먹었는데 그는 조선족이었다. 주중 미국영사관은 연변조선족이라고 하면 비자를 내주지 않는다. 중국인을 사람취급안하는 미국정부의 조치지만 특히 조선족이라고 하면 미국영사관에서는 비자를 안내준다고 한다. 한국인은 누구나 97% 나오는 미국비자를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안나온다. 조선족의 미개함과 무식함 용감함이 엄청난 후과를 치르고 있었다. 이 미개한 것들이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속담처럼 인민폐 30만원에 목숨을 담보로 미국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여권으로 밀입국하는것이다. 재작년에도 카나다 빙하로 뛰어든 중국인들이 생각난다. 카나다해안경비대에 밀입국선박이 적발되자 영하 25도의 살인적인 추위에 빙하로 뛰어내린것이다.  대부분이 얼어죽고 익사했다. 영국에서 컨테이너트럭에서 중국인 남녀 53명이 질식사한 사건도 있었다. 한국서해안에서도 고깃배의 선창에 들어간 한족들 수십명이 질식사해서 바다에 버린 사건도 발생했다. 일본에선 오끼나와 해안에서 파도가 치는데 적발되자 밀입국중국인들을 바다에 모두 던지고 밀입국선은 도망간 사건도 있었다. 대량죽음은 피할 수없는 위험하고 무모한 사건들이다. 미국가고 싶으면 비행기타고 가면 되는데 중국인이란 이유로 미국정부에서 사람으로 취급안하기 때문에 미국을 못가는 것이다. 내동생은 이번주 일요일 애들 2데리고 미국에 2개월동안 연수를 간다. 비행기 타고 가면 10시간 남짓가면 된다. 미개한 조선족들은 영어 한마디 못한다. 미국을 가면 무슨일을 할건지도 모르고 미국가면 떼돈을 버는줄 안다. 미국의 상황을 전혀 모른다. GNP가 얼마인지 노동시장이 어떤지 불법체류자신분으로 어떤일을 할수 있는지도 모른다. 30만원이 있을리가 만무하다. 10만원은 가족들이 먼저 대고 나머진 벌어서 갚는다는 생각인데 미국에서 중국인의 경쟁률은 바닥이다. 인민폐 30만원의 빚을 지고 미국에 가면 1년이자가 보통 40%정도이다. 1년후에는 40만원이 넘는다. 한국돈으로 5천만원이 넘는데 조선족이 미국에서 한달에 많이 받아서 1500불을 받는다. 130만원정도이다. 한국하고차이가 없다. 그럼 먹고 차비하고 자고 최소한으로 소비를 해야 하는데 미국물가 한국보다 소비재나 교통비 훨씬 비싸다 방값도 더 비싸다. 한달에 500달러 모으기 벅차다. 한달에 40만원 모아서 절대로 빚을 못값는다는 결론이다. 2년후에는 인민페 60만원으로 빚이 불어난다. 한화 7천만원이다. 멀로 갚을 것인가? 이미개한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일해서 돈버니까 미국가면 3배로 버는줄 알고 있다. 한국에서 한달에 120만원받으니까 미국가면 무조건 360만원의 월급을 받는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일본가도 한달에 300만원받는줄 알고 있다. 조선족들이 한국와서 떼돈벌고 중국에서 아파트사고 좋아하는 것은 많아도 미국가서 조선족은 노예신세를 못면한다는 사실이다. 코리아타운마다 조선족거지들이 구걸을 하는데 한국교민회에서 미칠려고 한다. 왜 차이나타운에서 구걸을 안하고 한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지 신기할 정도다. 차이나타운에서 구걸하면 사살당한다. 중국인갱단에 의해 살해당한다. 차이나타운은 중국갱단이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야지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소비를 하고 쇼핑을 하기 때문에 치안은 중국갱단의 역활이다. 조선족이 거기에서 구걸을 하면 그는 쓰레기통에서 송장으로 발견된다. 심시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는 돈다발을 들고 다녀도 안전할 정도로 차이나타운의 치안은 중국갱단의 완벽한 치안덕분이다. 물론 지들끼리는 싸우고 죽이고 하지만 관광객이나 일반인들은 안전하기로 유명하다. 거기에서 처음에는 조선족들이 얼정거린것이다. 중국인이라고 중화민족이라고 주접을 떨다가 두둘겨 맞고 쫒겨간것이다. 대만계화교와 홍콩계화교들이 잡고 있는데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우기다가 아구창이 돌아간것이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조선족들이 거지꼴로 코리아타운에 나타나서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연명하다가 일부는 차마 안타까워서 한국식당이나 한국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특히 4-50대 남자들은 전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할수도 없기 때문에 구걸로 돌아선것이다. 미국에서  조선족의 구걸하는 사진을 보니 중국거지하고 똑같다. 세수도 안해서 시꺼면 얼굴로 누더기를 걸치고 한인쇼핑센터앞에서 구걸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그걸 동포라고 동전을 던져주는 한국인의 동포애를 조선족들은 알아야 한다. 미국동포들이 조선족이라고 하면 어이없다고 가관이라고 이구동성이다. 우리집에도 조선족아주머니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한달에 140만원받고 먹고 자고 일하신다. 하얼빈에 아파트샀다고 좋아하신다. 조선족이 그나마 굶어죽지 않고 살 수있는 것은 한국덕분이다. 이제 감사할줄도 알자 유랑걸식민족으로 살아가서는 거지꼴을 못면한다. 조선족을 사랑합시다 그들이 길거리에서 객사하지 않도록 우리가 도와줍시다. 조선족사랑이 민족사랑의 첫길이다. 비록 열받지만 미개한 그들이 인간답게 살다가 갈 수있도록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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