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길이다..
한민족임을 인정받고 싶으면 한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해라..
한국이 시키는 중국에 대한 간첩행위도 적극적으로 수용할 자세를 가지고 한국이 원하면
목숨바쳐 충성할 자세를 가져라..
한국이 원하면 네 모든걸 버릴 충성심만 가지면 당신들을 우리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겠
다..
그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중국에 대한 적개심을 당신의 무의식에 까지 가질수 있다
면 당신들의 한국귀화운동에 뜻있는 모든 한국인들이 동참할것이고 다른 어떤 동포보다
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것이다..
두번째 길이다..
정녕 중국에 대한 애정을 버릴수 없고 한국은 돈벌이이상의 값어치만 있을때 아니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더라도 중국에 대한 충성심이나 애정을 버릴수 없다면
그냥 당신들은 중국인으로서만 살아라..
한국에 대한 어떤 요구도 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라..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적개심은 무려 수천년의 시공을 이어왔기에 중국인들을
포용할만큼 한국인들은 마음이 넓지 못하다..
아니 포용할 여유가 없다.. 그만큼 주변국가들인 중국과 일본은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
지 적국이 될수밖에 없고 절대 친구가 될수 없다.. 물론 일시적인 동맹은 있을수 있지만
그건 변화하는 세계정세속의 국익을 위한 잠시간의 타협일뿐,, 중국정부도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한국과 똑같다.. 그정도로 서로를 믿지 않는다..
그러니 중국을 가차없이 버릴 각오가 아니라면 한국에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말고
어떠한 요구도 말라.. 당신들은 이미 중국인이고 민족성을 버린 하나의 배신집단일 뿐이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