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국에 대한 애정은 커녕 아주 멸시하는 사고방식만 가진거 같은데
그냥 당신 화교하시오.. 어머니가 화교면 화교가 될수 있소..
그냥 국적포기하시오..
내생각엔 당신은 그전의 금본선생같은데 있는곳이 일본이면 한국국적가지고
있더라도 부탁건데 그냥 일본인으로 귀화하시오.. 이건 충고요..
그렇게 일본에 대한 사랑과 한국에 대한 멸시 아니 어머니국적인 중국에 대한
멸시를 가진 당신같은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 봤소..
아무리 중국이 후진국이라도 일본에 대한 동경을 가진 많은 중국인도 기본적으로
중국에 대한 애정은 가지고 있소..
그런데 당신같이 부모의 국적인 한국과 중국에 대한 멸시의 감정을 넘어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을 보니 성장과정에서 상당한 정신분열과정을 겪은거 같소..
우스운게 그거요..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우리가 일본의 모든걸 모방하고 산다고
하는 자체도 우습고 우리가 열등민족이고 미개민족이라는 자체도 우습소..
아니 일본이 언제부터 선진국이고 경제대국이었소??
내가 알기론 현대에 오기전에는 전국민의 해적화가 바로 일본인데..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무사정권에 힘없는 백성은 항상 고개숙이는 습관이 든 일본이라는
아주 우스운 나라를 그렇게 숭배하고 찬양하는 인간이 감히 한국인이라는 말을 하다니..
상당히 당신글을 보고 나자신에 대한 모욕이 일었소..
함부로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시오.. 차라리 어머니국적인 중국인 내지 화교라고 하시오..
당신같은 사람은 어떤 한국인도 한국인취급 안할테니 말이오..
정말 현실세계에는 한국인 앞에서 그딴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언젠가는 큰일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중국인이 되든지 일본인이 되시오.. 이건 정말 당신 앞날을 걱정
하는 당신과는 같은 국적의 사람이 되기 싫은 한 사람의 엄중한 경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