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선생」은 저번에 물의를 일으켰다가 쫓겨났던 金本선생, 즉 카네모토 요시아키입니다
그놈이 이번에 이름을 김선생 비스무리하게 「金선생」으로 바꾸어 다시 들어온 겁니다
「金선생」은 화교의 피가 섞인 일본인이지만 「김선생」은 강원도 토종 핫바지 엽전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예 이름을 「김선생」과 비스무리하게 「金선생」으로 바꾸어 들어와서
사람들로 하여금 김선생과 동일 인물인 것처럼 혼동하게 하여 혼란을 조성하는 식의
물타기를 해대는군요
평소에 한국에 대해 원한이 많았던 인물이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번에도 한국에 대해 원한이 섞인 발언을 해대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군요
어쩐지 어디에서 많이 보던 말투 같더라고
이번에는 신경 좀 써서 「김선생」의 말투를 어설프게 따라 흉내내어 본 듯 하지만
역시 카네모토 네놈은 안된다
그냥 카네모토라는 이름 그대로 일본인으로 조용히 찌그러져 살던가
이번에는 아예 남의 이름을 비스무리하게 도용하여 가짜 「김선생」 행세를 해대었으니
저번보다 훨씬 더 악질이다
지금 당장에 여러 네티즌에게 사죄하고 이곳을 영원히 떠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