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중국통에서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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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선생
세계주요언론에서 중국정부의 한국국회의원의 기자회견을 물리력으로 방해한 사건에 주목하고 있다.
방금 일본 NHK 뉴스10에서는 북경특파원을 연결하여 중국정부의 만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이번 중국의 만행을 일본은 특집으로 보도했다
일본은 작년에 중국축구선수 응원단의 난동을 배후조정한 것을 중국정부라고 단정짓고 결승전에서 일본선수단을 야유하고 일본응원단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서 중국정부의 사죄를 받아냈다.
그리고 작년말에 중국잠수함의 일본영해침범에 적극적으로 대잠초개기를 발진하여 무력대응을 하자 중국정부는 일본정부에 정식으로 사죄를 했다.
한국국회의원들이 북경에서 이런 봉변을 당한 중대한 사건에 직면하고도 찍소리 못하는 있는 현실에 일본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국정부의 저자세외교에 전세계에서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
중국정부의 중대한 잘못은 국회의원이 관광비자로 와서는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불법이란 말인데 세상에 기자회견비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 외국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는것을 중국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상식밖의 있을 수없는 규정이고 지멋대로 규정을 만들어서 아전인수격으로 집행하는 후안무치의 중국공산당의 미개함과 무식함을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다.
김문수의원등 4명의 국회의원의 안전을 미리 확보못한 김하중주중한국대사도 책임이 져야한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외신기자회견을 하는데 대사관에서는 무엇을 했는가 국회의원의 신변보장이 잘못하면 위험에 쳐해질 위험한 상황이였는데도 대사관원은 장성호텔에 몇명이나 나왔는지 묻고싶다.
이번사건은 중국정부의 간교한 술책과 한국압박외에는 목적이 없다.
외교문제에 있어서 한국한테만 유난히 강하게 대응하는 것에 한국이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달라이라마도 한국에만 못가보았다.
한국정부에서 비자를 안주기 때문이다.
사대주의 외교의 극치를 보여주는 예다.
이번 기자회견 강제저지 사태에 전세계에서 한국의 대응에 주목을 하고있는데 한국정부의 반응은 정말 한심스러울 정도다.
당연히 중국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강력히 보복대응을 취해야 한다.
한국정부의 저자세외교는 참으로 한심스러울 정도다.
중국에 대응하는 길은 강하게 세계정면으로 대응해야한다.
MD 즉 주한미군의 활동영역을 중국까지 포함시키겠다는 미국의 전략이 반대하는 중국눈치보기 외교에서 탈피해야한다.
한국은 강력하에 대응하고 중국정부를 압박할 수 있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정부가 우습게 대응하기 때문에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우스운 대접을 받고 있는것이다.
그결관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해당하고 북한으로 납치되어도 중국정부는 신경쓰지 않는다.
결국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목숨내놓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