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중국통에서 펀글
*******************
작가: 김선생
중국정부는 수십년에 걸쳐서 조선족정책을 말살과 동화 그리고 살인적인 탄압으로 일관해 왔다.
조선족은 한국과 수교를 함으로서 비로서 정체성을 그나마 치킬 수있었다.
사실 조선족중에서도 한국어를 못하는 젊은이들이 상당 수있다.
조선족교육은 민족학교에서 시작된다.
연변을 제외하고 조선족집거지가 사실상 많이 줄어든상태에서 민족교육을 받기 힘든것은 조선어교제와 그리고 교사 그리고 학교 학생이 있어야지 가능한것이다.
90년대 들어와서 중국정부는 조선족학교를 박살내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첫번째 재정지원의 중단이다
니들이 알아서 교사 월급주고 학교 운영해라
소수민족학교인 조선족학교는 돈이 더들게 되어있다.
교원이 급여도 불과 몇년전에 200원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골학교도 본적이 있다. 중국촌구석의 조선족학교의 현실이었다. 물론 고졸자가 교사를하고있었다.
시골에서 무슨돈이 있어 학교를 수리하고 책을 구매하고 학비를 내겠는가?
결과적으로 10년만에 조선족소학교는 약 80% 문을 닫았다.
조선족여성의 한국시집으로 인해 출생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다.
조선족에 대한 과도한 총살형 집행으로 조선족을 탄압하고 있다.
집안에서 고구려유물을 도굴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인의 사주를 받은 조선족들이 돈을 받도 고구려고분을 뜯어서 한국으로 밀반출한것이다.
이사건으로 조선족남자 2이 공개총살되었고 2명은 2년후 총살형이 확정되었다.
중국에서 문물도굴을 가장 일반적인 범죄지만 형량은 의외로 낮다.
주로 벌금형이고 기껏 사라야 1년정도다 심지어 진시황고분의 병마를 훔진놈도 2녀형을 받았다.
조선족이란 이유로 한국인의 사주를 받았다는 이유로 공개총살된것이다.
조선족의 의식변화도 중국정부는 두려워하고 있다.
한국에 다녀온 조선족은 중국정부 공산당이라고 하면 절대로 신뢰하지 않고 과거에 중국공산당 만세 중국의 은혜어쩌구 저쩌구하던 과거를 부끄러워할정도다.
한국에 다녀온 조선족하고 안다녀온 조선족은 전혀 대화가 안통한다는 사실이다.
한족들에게는 중국공산당 만세교육을 별로 안시키는데 유독히 조선족들에게만 3관운동이나 사상정풍운동이니 공산당만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조선족사회에는 조선족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조선족이 저절로 붕괘되는 현실이다.
지도자가 존재할 수없는 사회풍토이기 때문에 올바른 여론이란것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다.
조선족의 미개함도 큰 원인이다.
이런말해서 정말 가슴아프지만 대부분의 조선족은 한국인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큰 문화가 열악하고 상식이 부족하고 사리분별력과 판단력이 떨어진다.
민주주의제도를 전혀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아프리카도 사기당해서 거금주고 일하러 가는 사건이 계속발생한다.
작년에 용정의 동포들이 남아공화국으로 거금주고 일하러 가서 매춘굴에서 탈출한 사건이 있어고 얼마전에 아프리크 가나에 인민폐 20만원까지 주고 19명이 돈벌러 떠난 사건이 발생해서 현지 중국대사관으로 탈출해서 9명은 귀국하고 10명은 실종되었다
아프리카로 떼돈벌러 거금주고 간다는 것을 한국사람은 전혀 이해를 못하지만 조선족들은 전혀 판단을 못한다는것이다.
폐쇠된 사회에 살다보니 유럽이나 아프리카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동남아까지 조선족들이 흘러드는데 심지어 중국보다 더가난한 나라로 돈벌러 떠난다는 사실이다.
조선족을 바보로 만들어서 비참하게 만드는것은 중국정부작품이다.
한국에 와있는 조선족들은 한국사회에 적응하게 힘들어하고 한국사람들에게 경원시 당하는 이유도 사실 중국에서 잘못된 교육때문이다.
민주주의 사회 시민사회에 적응한다는 것은 우리야 쉽지만 중국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고 모든것이 낫설도 자신이 살아온 세상하고 다르기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사실이다.
법을 지킨다는 것은 한국인이면 당연히 알고 실천하지만 중국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정신적은 충격이다.
한국에서 불법체류중인 조선족끼리 서로 죽이는 살인사건이 엄청난게 발생하는것은 직접보복하는 중국문화에서 온것이며 자기손으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크게 때문이다.
조선족동포를 모욕하기 위해 쓴글이 아니니 용서바란다.
중국동포를 사랑하고 따뜻이 맞이하자
바빠서 이만
